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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로베르트 모레노/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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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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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로베르트 모레노]]의 감독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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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 스페인 국가대표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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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모레노의 감독 경력에서 가장 상징적인 시작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국가대표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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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19년 당시 감독이었던 루이스 엔리케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표팀을 지휘하기 어려워지면서 모레노가 감독대행 역할을 맡았다. 이후 루이스 엔리케가 정식으로 사임하면서 모레노는 2019년 6월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정식 감독으로 임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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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모레노는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의 지휘 아래 스페인은 총 9경기에서 7승 2무를 기록하며 한 번도 패하지 않았고, UEFA 유로 2020 본선 진출에도 성공했다. 특히 그가 감독으로서 처음으로 최고 수준의 대표팀을 맡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성공적인 결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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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하지만 그의 대표팀 감독 생활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2019년 11월 유로 예선을 마친 뒤 루이스 엔리케가 다시 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하면서 모레노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결과적으로 모레노는 성적 면에서는 무패를 기록하고 유로 본선 진출까지 이뤘지만, 감독으로서 장기적인 자신의 팀을 구축할 기회는 얻지 못했다. 이 경험은 그의 감독 경력에서 가장 성공적인 성적 중 하나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논란이 많았던 시기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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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 AS 모나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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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스페인 대표팀을 떠난 모레노는 2019년 12월 프랑스 리그앙의 AS 모나코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는 그의 첫 번째 해외 클럽 감독 경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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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모나코는 당시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팀이었으며, 모레노는 이러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축구를 구축하려고 했다. 그는 포지션 플레이와 공격적인 축구를 바탕으로 팀을 운영했으며,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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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그러나 모나코에서의 감독 생활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가 조기에 종료되는 특수한 상황도 있었고, 시즌 종료 후 구단과 결별하게 됐다. 공식 기록상 모레노는 모나코에서 13경기를 지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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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모나코 시절은 짧았지만, 모레노에게는 중요한 경험이었다. 국가대표팀 감독에서 클럽 감독으로 다시 전환하면서 선수단 관리, 장기적인 팀 운영, 이적시장 및 젊은 선수 육성 등 대표팀과는 다른 감독 업무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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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 그라나다 C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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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021년 6월 모레노는 스페인 라리가의 그라나다 CF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는 그가 자신의 조국인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1부 리그 클럽을 정식 감독으로 맡은 사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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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그라나다는 당시 유럽대항전을 경험하는 등 이전 시즌까지 상승세를 보여왔지만, 모레노가 팀을 맡은 이후에는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전술적 색깔을 팀에 적용하려 했지만 경기력과 성적 모두 기대만큼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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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결국 그라나다는 라리가에서 부진을 이어갔고, 모레노는 2022년 3월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공식 기록상 그는 그라나다에서 29경기를 지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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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그라나다에서의 실패는 모레노에게 감독으로서 중요한 과제를 남겼다. 뛰어난 분석 능력과 전술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실제 팀 운영에서는 선수단 장악력과 경기 상황에 따른 유연한 대응, 그리고 단기간에 결과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 시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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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 PFC 소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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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모레노는 이후 러시아로 무대를 옮겨 2023년 12월 PFC 소치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소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으며, 모레노는 팀을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회복하는 임무를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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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소치에서 모레노는 비교적 긴 기간 동안 팀을 이끌면서 자신의 감독 철학을 적용할 기회를 얻었다. 특히 선수단을 재편하고 팀의 경쟁력을 회복시키는 과정에 참여했으며, 2024-25시즌 소치의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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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그는 소치에서 공식적으로 62경기를 지휘했으며, 이는 그의 주요 프로 클럽 감독 경력 가운데 비교적 긴 재임 기간에 해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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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소치에서의 경험은 모레노에게 특히 의미가 컸다. 스페인 대표팀이나 모나코, 그라나다에서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 팀을 맡았던 것과 달리, 소치에서는 팀 재건과 승격이라는 보다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경험했기 때문이다.[[https://robert-moreno.es/en/career-path/?utm_source=chatgp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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