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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클럽 경력/토트넘 홋스퍼 FC(r3판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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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손흥민/선수 경력]]
2[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손흥민/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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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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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FC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7== 입단 ==
82015년 8월 28일. 이적료 3,000만 유로를 (한화 408억 원 추정치/영국 돈으로는 2,200만 파운드) 기록하며 토트넘 홋스퍼 FC와 (2020년까지) 5년 계약을 확정지으면서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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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손흥민은 이영표 이후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2번째 한국인 선수이자 EPL 전체에서는 13번째 한국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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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번호는 에런 레넌의 에버튼 이적 이후로 공석이였던 7번을 받았다. 거의 핵심 멤버로 대접을 해 주는 듯하다. EPL 해축빠들은 풍악을 울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다. 현재 토트넘의 주전 수비진은 대니 로즈,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카일 워커로 작년보다 안정감이 생겼지만 에릭 다이어, 나빌 벤탈렙, 라이언 메이슨이 자리하고 있는 3선이 여전히 취약하다. 무엇보다 프리미어 리그는 개인 압박이 상당히 타이트하며 심판들의 관대한 파울 콜 때문에 몸싸움 강도가 분데스리가보다 훨씬 격렬해서 한국 기준으로도 경합 능력 좋은 편이 아닌 '손흥민이 이를 감당해 낼 수 있는가?'라며 우려하는 이들도 많은 상황이다. 도르트문트 주전으로 리그 베스트까지 먹었던 카가와 신지가 이런 EPL의 특성에 적응하지 못하며 벤치워머로 전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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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하지만 동일 포지션 경쟁자인 나세르 샤들리가 스탯만 그럭저럭 쌓았을 뿐 플레이 자체는 부진한 편이라 손흥민이 본래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다면 주전 자리를 확보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일단 선발 기회 자체는 많이 주어질 것이다. 당장 3,000만(한화 408억) 유로의 이적료는 토트넘 클럽 역사상 3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어떤 정신 나간 구단이 400억이나 되는 선수를 감히 처음부터 벤치 멤버로 놔두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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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손흥민은 잉글랜드 언론을 비롯한 여러 언론에 '빨리 토트넘 팬들 앞에 서고 싶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첫 훈련 영상도 공개되었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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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에서 말했듯 EPL 중계권을 연달아 따낸 SBS Sports는 뜻밖의 횡재이며, 반대로 2015-16 시즌 분데스리가 중계권을 구입한 JTBC3 FOX Sports는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독점중계 이후 또다시 독점중계의 아픈 상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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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SON이라는 인상 깊은 성 덕분인지, 영국에서의 별명이 뭐가 될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꽤 있다. 못할 때의 별명은 토트넘 최악의 먹튀 중 하나인 로베르토 솔다도에서 따온 손다도이며,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와 팬들 사이에서는 Sonny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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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월 9일 엄청난 이적료 덕분에 프리미어 리그의 워크퍼밋 규정이 통과됨에 따라 정식으로 입단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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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한편, 축구 언론 키커지의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연봉은 800만 유로(한국 돈으로 대략 106억 4,000만 원)라고 추정치를 예상했다. 이 금액은 토트넘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 중에서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다.
25== 2015-16 시즌 ==
26대략 400억에 달하는 높은 이적료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지만, 데뷔전 때부터 느껴졌던 발 통증을 선발 경쟁을 위해 무리하게 참고 뛴 탓에 부상이 크게 도져서 40일가량을 쉬고 복귀했고 이후 로테이션 멤버로 전락했다. 그래도 출전 시간을 감안하면 나름 쏠쏠하게 활약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부상 탓인지 전체적인 경기력 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시즌 전반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안 좋은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꽤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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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시즌 종료 후 손흥민은 VfL 볼프스부르크로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되다시피 했는데, 포체티노는 손흥민을 믿는다면서 잔류하도록 설득시켰고, 포체티노의 설득 끝에 남게 된 손흥민은 이 다음 시즌부터 전설을 쓰기 시작한다.
29== 2016-17 시즌 ==
30이번 시즌 손흥민은 FA컵에서 6골을 넣어 아시아인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 컵대회에서 득점왕이자 아시아인 2번째로 유럽의 FA컵 득점왕에 올랐고, 총 47경기 21골 7어시를 기록하여 그야말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사실 시즌 첫 출발 자체는 그리 좋지 못할 수도 있었다. 올림픽 출전으로 시즌 출발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올림픽에서도 활약이 기대만큼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지난 시즌의 혹평을 그대로 안고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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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하지만 올림픽에서 돌아오고 처음으로 선발출장한 4라운드 스토크시티 전에서 그야말로 반전드라마의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시즌 출발하자마자 바로 첫 골을 신고했으며, 이날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첫 출발을 MOM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바로 다음에 펼쳐진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부진한 편이었지만 곧바로 5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6라운드 미들즈브러 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후스코어드닷컴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그리고 바로 펼쳐진 UEFA 챔피언스 리그 모스크바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로써 알리 다에이의 3골 기록을 넘어서 박지성과 동률이 되었다. 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도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EPL 파워랭킹 1위에 올랐고, 결국 EPL 9월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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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이렇게 좋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대표팀 경기를 다녀온 이후 손흥민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사실 카타르와의 대표팀 홈 경기에서 부상을 안고 있었는데 그것을 숨기고 계속 뛰었던 게 화근이 되었다. 비록 8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전에서는 교체출전하여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이후 챔피언스 리그 레버쿠젠 전부터 11라운드 아스널 전까지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로 인해 1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전에는 선발에 들지 못하고 교체출전했으나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다음 챔피언스 리그 AS모나크 전과 13라운드 첼시 전에서 부진하며 기복있는 모습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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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그러던 분위기는 14라운드 스완지 시티 전에서 오랜만에 리그 5호골과 1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올려 회복되는가 했지만 이후에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고, 무엇보다도 팀이 3백 전술을 쓰면서 손흥민의 자리가 위태롭게 되었다. 이렇게 선발자리로 위태롭던 시절이 계속 가다가 18라운드 사우스햄튼 전에서 교체출전하면서도 리그 6호골을 넣으면서 회복했고, 다음 19라운드 왓포드 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손흥민은 다음 20라운드 첼시 전에서 팀의 3백 전술에 다시 희생되며 교체출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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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이러던 손흥민에게 FA컵이 기회의 대회가 되었다. FA컵 64강전에 선발출전하며 시즌 8호골을 기록하며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다. 비록 다음 경기에서 다시 3백 전술이 되면서 못 나오게 되었으나, 곧바로 있었던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다시금 맨체스터 시티에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리그 7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다음에 있었던 FA 32강전 위컴 원더러스 전은 팀이 그야말로 4부리그 5위팀에게 대패할 위기에 빠졌었는데 이를 구해내는 맹활약을 펼쳤다. 팀이 2:0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에 1골을 넣으며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 리그 시즌 10호골을 기록했으며, 경기종료 30초 전 기적 같은 극장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4:3 대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활약과 팀이 3백을 쓰기 어려워진 상황으로 인해 이후에도 리그에서 선발출장을 하게 되었고, 쏠쏠한 활약을 펼치게 되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잘 올리지 못했고 이후 리버풀 전부터 이 시기 팀이 상당히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거기에 손흥민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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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렇게 처진 분위기를 깼던 것이 또다시 FA컵 8강 밀월 전이었다. 여기서 손흥민은 프리미어 리그 진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되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대표팀 경기에서 다녀온 이후 교체출전한 30라운드 번리 전에서 리그 8호골을 기록하며 기성용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리그 최다골과 동률을 이루게 되었으며, 여기서부터 다시금 손흥민의 마법이 시작되었다. 31라운드 스완지시티 전에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내는 천금 같은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리그 9호골을 기록하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리그 최다골 기록을 갱신하게 되었으며, 곧바로 펼쳐진 32라운드 왓포드 전에서는 멀티골을 넣으며 프리미어 리그 진출 최초로 리그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33라운드 AFC 본머스 전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가지고 있던 아시아선수 유럽 1부리그 시즌 최다골 기록인 19골을 타이기록을 이루는 시즌 19호, 리그 12호 골을 기록하면서 대기록 갱신에 한발자국 다가서게 되었다. 또한 이번 골로 개인 통산 100개 공격포인트 및 무려 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게 되었고, 다음에 펼쳐진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이 활약상을 바탕으로 EPL 4월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한 시즌에 두 번 EPL 이 달의 선수상을 받는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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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그리고 순연경기로 치러진 34라운드 레스터 시티 전에서 드디어 시즌 20호, 21호 골을 기록하면서 차범근의 시즌기록, 박지성의 EPL 통산기록과 유럽 커리어 통산 공격포인트[32] 기록을 모두 뛰어 넘는 기록을 죄다 새로 쓰게 되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도움도 기록했고, 시즌 마지막 경기 헐시티 전에서도 도움을 올리며 리그에서 총 14골, 8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공격포인트도 총 22개를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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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사실 손흥민에게 이번 시즌은 위기도 많았다. 대표팀 경기를 다녀온 이후 입은 부상으로 인한 부진, 팀의 경기력 침체에 함께 따라가는 모습도 보였고, 시즌 중반 알리와 에릭센이 동시에 살아나면서 3백 체제에서는 중용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강팀 상대로는 약한 모습으로 인해 경기력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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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하지만 손흥민은 시즌 막판에 갈수록 경기력이 더 좋아졌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경기에서도 경기력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강팀 상대로 약하다는 것도 마지막 북런던 더비에서의 활약상을 통해 어느 정도 극복했다. 또한 오프더볼 움직임은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경기력 자체가 나쁘다는 평가도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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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무엇보다도 이번 시즌은 손흥민 자신에게 있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다. 시즌에서 21골을 기록하면서 차범근이 가지고 있었던 한국인 선수 유럽 1부 리그 시즌 득점 기록을 갱신했고 EPL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 기록. 또 리그에서 14호 골을 기록하며 본인의 리그 득점 기록과 동시에 기성용이 가지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거 리그 득점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EPL에 진출해서 총 29골을 기록하면서 박지성이 가지고 있었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통산 골 기록인 27골도 두 시즌 만에 갱신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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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그래서 손흥민에게 있어서는 커리어 하이 시즌이 되었다. EPL에서 받은 2개의 이 달의 선수상은 그러한 손흥민을 말해주는 지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EPL 공식랭킹 15위, EPL 파워랭킹 14위로 마무리 하면서 EPL 탑급 윙어로 인정받는 시즌이 되었다. 영국의 텔레그레프에서도 EPL 공격수 랭킹 9위에 손흥민을 올려 놓으며 그의 시즌 활약상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줬다. 무엇보다도 지난 시즌에 있었던 부상과 부진을 완벽히 떨쳐내면서 토트넘에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