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수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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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118 | 이양의 유족은 시민단체 등과 이날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중한 생명을 짓밟고 가정을 무너뜨린 장윤기에게 관용은 없다”며 “사법부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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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120 | 장윤기의 다음 재판은 7월 27일 오전 10시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검찰은 장윤기에게 흉기 피습을 당했다가 목숨을 건진 살인미수 피해자 고모(17)군과 피해 여고생 유족, 장의 지인 등 4명을 해당 재판 증인으로 신청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7274?sid=102|#]] |
| 121 | === 14일 === | |
| 122 | * 경찰청 광주광산서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당시 광산경찰서장 A경무관과 전 형사과장 B경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특수단은 두 사람을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수사 지휘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정황이 의심돼 피의자로 전환했다. 증거은닉 등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C경감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특수단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과정에서 범행 차량 내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은 경위와 채증자료 삭제 지시, 수사정보 유출 의혹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경위와 수사팀 내부 검토 의견이 최종 혐의 판단에 반영되지 않은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다. 당시 수사팀 내부에서는 강간 등 살인 혐의 적용 의견이 검토됐지만, 최종적으로는 살인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특수단은 당시 지휘라인이 혐의 판단과 수사 방향 결정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부당한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66204?sid=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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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 핵심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59) 경감이 ‘범죄 피해자 보호’ 명목으로 장관 표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 경감은 피의자 장윤기(23·구속)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인 장모(55) 경감에게 수사 정보를 넘기고, 핵심 증거 또한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경찰청이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실에 제출한 상훈 내역에 따르면, 박 경감은 2022년 10월 제7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범죄 피해자 보호 활동에 공이 지대하다’는 것이 표창 사유였다. 증거은닉 등 혐의로 구속된 당시 수사팀장 C경감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특수단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과정에서 범행 차량 내 케이블타이를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은 경위와 채증자료 삭제 지시, 수사정보 유출 의혹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경위와 수사팀 내부 검토 의견이 최종 혐의 판단에 반영되지 않은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다. 당시 수사팀 내부에서는 강간 등 살인 혐의 적용 의견이 검토됐지만, 최종적으로는 살인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