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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8
1
[[분류:망했다]]
2
참고:[[사용자:chodyyy|chodyyy]]님의 답변
3
== 고조선시대 ==
4
건국: 단군왕검
5
문화유산: 미송리식 토기, 피파형 동검, 탁자식 고인돌
6
웅녀(곰)와 환웅이 결혼
7
미: 곰을 믿는 부족환웅 부족이 합쳐짐
8
== 삼국시대 ==
9
=== 고구려 ===
10
건국: 동명왕(주몽)
11
전성기: 5세기- 광계토대왕/장수왕
12
수도:
13
==== 문화유산 ====
14
=== 백제 ===
15
건국:온조왕
16
전성기: 4세기-근초고왕
17
수도:
18
==== 문화유산 ====
19
백제금동대향로
20
=== 신라 ===
21
건국: 박혁거새[* 알에서 태어난 그분...]
22
전성기: 5세기-추가 예정
23
수도: 탐(경주)
24
(호족 있음)
25
==== 문화유산 ====
26
불국사
27
다보탑
28
석가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발견]
29
석굴암
30
31
== 통일신라(후삼국 포함) ==
32
=== 신라 ===
33
호족
34
=== ===
35
건국: 대조영
36
해동성국이라 불림
37
고구려를 승배
38
=== 후고구려 ===
39
건국: 궁예[* 누구인가? 누가 시험 망했나?
40
=== 후백제 ===
41
건국: 견훤
42
== 고려 ==
43
건국: 왕건
44
=== 몽골의 고려 침입 ===
45
==== 1차 ====
46
서희
47
==== 2차 ====
48
소손녕
49
==== 3차(귀주대첩 ====
50
강감찬
1
= 1. 옛사람들과 문화-1. 장과 =
512
52
조선 )임왜란, 병자호란
53
조선 후기(대단원 2-소1~2))병인양요(프랑), 신미양요(미국), 통상 부 정책과 조약
3
== 고조선 ==
4
청동 시대 이후 권력을 가사람 들 중 파워있는 사람들이 주변을 모아 고조선이 등장함.
5
조선 법을 보고 큰 죄는 엄격히 다, 사유 재산 인정, 화폐 개념의 존재, 신분 제도의 존재 등을 알 수 있다.
6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복, 통합하며 세력 확장. 대표적으로 미송리식 토기, 비파형 동검, 탁자식 고인돌 등의 문유산이 있음.
547
55
갑신정변
56
을미사변, 아관파천과 그 결과: 대한 제선포
57
을사늑약
58
국가를 지키기 위한 노력과 떠난 이유
59
3.1 운동
60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노력
61
국민들의 노력
8
== ==
9
고조선 멸망 ...
6210
63
소3) 8.15 광
64
도 분
65
대한민국 정부
66
6.25전쟁
11
||국가||백제||
12
||건국||온조가 고구려에서 남쪽으로 내려옴||
13
||지역||한강 주변||
14
15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음.
16
(4세기) 근초고왕은 남쪽 지역으로 영토 확장, 고구려 공격 후 북쪽 진출. 활발히 교류
17
18
||국가||고구려||
19
||건국||주몽이 부여를 떠나서 건국함.||
20
||지역||졸본||
21
22
고구려는 국내성(지안)으로 도읍을 옮기고 꾸준한 정복 활동으로 5세기에 전성기를 맞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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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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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으로 요동 지역 차지, 남쪽으로 백제의 영역인 강 지역을 차지하고 세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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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왕
28
광개토 대왕릉비-업적 기념
29
평양 지역으로 옮기고 남쪽으로 영역 확장.
30
31
||국가||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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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박혁거세||
33
||지역||현재 경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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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고구려의 파워때문에 남쪽으로 진출해 오는 고구려를 신라와 백제가 함께 맞섰고 6세기 법흥왕은 남쪽으로 낙동강 넘어 가야 지역까지 세력 확장.
36
이후 진흥왕은 백제 연합군과 고구려가 차지했던 한강 유역 차지. 한강 유역을 놓고 신라-백제 전쟁, 신라 승리. 또 대가야 흡수, 가야 연맹 소멸시킴.
37
38
--문화
39
40
고구려-많은 벽화.
41
* 금동 연가 7년명 여래 입상
42
백제-불교 관련 문화유산 뿐 아니라 고과 공예품도 많이 남김.
43
* 무령왕릉
44
* 중국 화폐 발견
45
* 금제 관식, 발견된 중국 도자기
46
* 백제 금도 향로
47
* 미륵사
48
이런거 보고 사람들의 당시 생활 모습을 알 수 있다고 뭐 그런 문제나올거 예상해봄.
49
50
-신라, 가야 문화유산
51
52
삼국-가야 경쟁하기도 했지만 교류하기도 함. 중국, 일본, 서역 등과 교류하며 문물 교환하기도 함.
53
신라-봉수형 유리병, 금관총 금관, 도기 기마 인물형 명기, 경주 '''첨성대''', 황룡사 9층 목탑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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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불교를 이용해 정치에 적극 이용하기도.
56
57
-가야: 철. 이를 이용해 활발히 교역, 우수 칼, 창, 갑옷.
58
59
== 신라 통일과 발해 ==
60
신라의 김춘추는 당과 동맹을 맺고 왕위에 오른 후 백제 멸망시킴. 이후 문무왕은 당과 함께 고구려 멸망시킴. 김유신은 삼국 통일에 기여. 백제, 고구려 멸망 후 당은 한반도 전체를 차지하려 함, 이후 신라는 당을 상대로 전쟁하여 승리했고 이로써 문무왕 때 삼국 통일.
61
62
대조영은 고구려 유과 말갈족을 이끌고 스스로 고왕이라 칭하며 동모산 지역에 발해 건.
63
"해동성국"(의미 생략)
64
65
스스로 고구려 계승함을 내세움.
66
고구려의 문화를 바탕으로 활발히 교류,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문화 발전시킴.
67
발해 도읍지: 상경과 그 주변에서 불교 관련 문화유산 많이 발견->발해에서 불교문화가 발달했음을 알 있음.
68
69
== 불국사, 석굴암 ==
70
석가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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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2.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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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건국과 후삼국 통일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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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말 정치 혼란->새로운 정치 세력 호족 등장.
77
이 중 견훤과 궁예는 국가를 건국함. 견훤-후백제(900), 궁예-후고구려(901).
78
신라 말 나라가 신라, 후백제, 후고구려(=훗날 고려)로 나뉨(후삼국)
79
왕건은 송악(개성)의 호족으로 궁예의 신하가 되어 후고구려 건국에 기여, 높은 지위에 오름.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은 고려 건국(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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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건국자; 왕건은 후백제와의 전투에서 페배하여 위기를 겪었지만 몇 년 뒤 승리함. 후백제는 왕위 다툼으로 힘이 약해지고 신라가 항복(935), 고려는 '''후삼국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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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은 불교 장려, 백성 생활 안정, 세금 줄임. 정치 안정을 위해 호족을 적절히 견제하되 존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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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킨 후 유민을 받아드리고 북쪽으로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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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란의 고려 침입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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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은 당 멸망 후 북쪽 지역에서 세력 확장, 건국. 고려는 거란이 발해까지 멸망시키자 거란 경계. 송 건국 후 고려는 송과 우호적으로 지내며 더욱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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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란은 고려-송 관계를 끊으려 고려 침입(거란의 1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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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투 패패배, 서경(평양)에 간 왕과 신하는 대응 방안 논의.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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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는 거란과 계속 싸워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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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는 거란의 침입 의도를 파악하고 적의 진영으로 가 소손녕과 담판을 벌임'''(서희의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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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송과의 관계를 끊고 거란과 교류할 것.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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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예상, 강감찬에게 물자 준비, 군사 훈련. 이후 거란 침입, 고려는 승리할 수 있었음. 거란은 패배하면서도 계속 개경을 향해 나아감. 고려는 성 밖에 식량이나 물자를 남기지 않았었고 이에 거란은 승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돌아가는 동안 강감찬을 비롯한 고려군은 거란군을 귀주에서 크게 물리침'''(귀주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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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고려 침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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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이 부족을 통일하여 건국된 몽골은 세력이 강해지면서 주변 나라들을 침입하며 물자를 과도하게 바칠 것을 요구했고 고려에도 사신을 보내 물자를 무리하게 바칠 것을 요구하였는데 돌아오는 길 사신이 죽자 몽골은 고려를 침입함.(몽골의 1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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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 고려는 도읍을 개경->강화도로 옮기고 싸움. 산성이나 섬으로 들어가 몽골군가 싸웠고 귀주성, 처인성, 충주성 등에서 몽골군을 물리쳤으나 오랜 전으로 국토 황폐화, 많은 사람들의 희생. 황룡사 9층 목탑 등 문화재가 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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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6차 침입에서 국토는 거의 황폐화됨. 전쟁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삼별초는 이에 반발. 전쟁에서 크게 패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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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침입을 받은 나라는 대부분 멸망되었지만 이에 비해 고려는 몽골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노력으로 나라 유지, 문화를 지킬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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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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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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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만대장경, 금속 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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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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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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