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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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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7
발해 도읍지: 상경과 그 주변에서 불교 관련 문화유산 많이 발견->발해에서 불교문화가 발달했음을 알 수 있음.
6868
6969
== 불국사, 석굴암 ==
70
바람.
70
탑: 무구정광대다라니경
7171
7272
=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2.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
7373
......
8181
고려 건국자; 왕건은 후백제와의 전투에서 페배하여 위기를 겪었지만 몇 년 뒤 승리함. 후백제는 왕위 다툼으로 힘이 약해지고 신라가 항복(935), 고려는 '''후삼국 통일'''
8282
왕건은 불교 장려, 백성 생활 안정, 세금 줄임. 정치 안정을 위해 호족을 적절히 견제하되 존중하며 ".
8383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킨 후 유민을 받아드리고 북쪽으로 영토 확장.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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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란의 고려 침입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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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은 당 멸망 후 북쪽 지역에서 세력 확장, 건국. 고려는 거란이 발해까지 멸망시키자 거란 경계. 송 건국 후 고려는 송과 우호적으로 지내며 더욱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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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란은 고려-송 관계를 끊으려 고려 침입(거란의 1차 침입)
89
* 첫 전투 패패배, 서경(평양)에 간 왕과 신하는 대응 방안 논의. 이 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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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는 거란과 계속 싸워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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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는 거란의 침입 의도를 파악하고 적의 진영으로 가 소손녕과 담판을 벌임'''(서희의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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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송과의 관계를 끊고 거란과 교류할 것.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 차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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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거란의 침입을 예상, 강감찬에게 물자 준비, 군사 훈련. 이후 거란 침입, 고려는 승리할 수 있었음. 거란은 패배하면서도 계속 개경을 향해 나아감. 고려는 성 밖에 식량이나 물자를 남기지 않았었고 이에 거란은 승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돌아가는 동안 강감찬을 비롯한 고려군은 거란군을 귀주에서 크게 물리침'''(귀주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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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고려 침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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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이 부족을 통일하여 건국된 몽골은 세력이 강해지면서 주변 나라들을 침입하며 물자를 과도하게 바칠 것을 요구했고 고려에도 사신을 보내 물자를 무리하게 바칠 것을 요구하였는데 돌아오는 길 사신이 죽자 몽골은 고려를 침입함.(몽골의 1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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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 고려는 도읍을 개경->강화도로 옮기고 싸움. 산성이나 섬으로 들어가 몽골군가 싸웠고 귀주성, 처인성, 충주성 등에서 몽골군을 물리쳤으나 오랜 전쟁으로 국토 황폐화, 많은 사람들의 희생. 황룡사 9층 목탑 등 문화재가 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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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6차 침입에서 국토는 거의 황폐화됨. 전쟁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삼별초는 이에 반발. 전쟁에서 크게 패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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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침입을 받은 나라는 대부분 멸망되었지만 이에 비해 고려는 몽골의 간섭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노력으로 나라 유지, 문화를 지킬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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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청자 ==
106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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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만대장경, 금속 활자 ==
109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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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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