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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비교)

r15 vs 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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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몸에 좋지 않아서 먹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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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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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알림 상자, title=주의, content=이 문단에는 독자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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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에 따른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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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면 : 면이 봉지에 포장되어 있는 종류. 보통은 냄비에 물을 부은 다음 물을 가열하고 면과 스프를 넣어 면을 익혀서 즐길 수 있다. 다른 방법은 '''뽀글이'''라 이름하는 방법이 있다. 후술할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로 면을 익혀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라면봉지가 용기가 될 수도 있고 별도 준비한 그릇이 용기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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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라면 : 용기가 딸려 있고 그 안에 면이 포장되어 있는 종류. 뚜껑은 크게 안쪽 면이 호일로 된 '''필름''' 방식과 별도 딸려 있는 '''덮개''' 방식이 있는데, 덮개가 딸린 종류는 많지 않다. (덮개가 있는 흔한 예시로는 팔도 "왕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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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면을 익히는데 필름의 경우는 잘 접어 덮어야 한다. --두 종류 다 귀찮아서 책이나 판자로 눌러놓을 수도 있다.-- 이 뜨거운 물의 열기로 면을 익혀서 즐길 수 있는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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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법에 따른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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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물이 있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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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반적. 흔히 삼양의 "삼양라면"이나 오뚜기의 "진라면" 정도에 플라보(flavor)처럼 세부 계열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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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육수 계열. "육개장 (사발면)"이 있는가 하면 "사리곰탕면"도 있으며 "꼬꼬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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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해산물 계열. 더 나누자면 짬뽕 계열을 가를 수 있고 이들 가운데 홍짬뽕와 백짬뽕으로 나눌 수 있다. "팔도 해물라면", "오징어 짬뽕", "나가사키 짬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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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해산물 계열. 더 나누자면 짬뽕 계열을 가를 수 있고 이들 가운데 홍짬뽕와 백짬뽕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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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 : "팔도 해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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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 "오징어 짬뽕", "맛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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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 "진짬뽕". 진라면 순한맛, 매운맛을 넘어 맛짬뽕을 견제하려고 만든 제품인듯 하다. "크림 진짬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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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 : "나가사키 짬뽕"(백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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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트 : "도전! 하바네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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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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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의 "공화춘 짬뽕"("삼선짬뽕"과 "아주매운짬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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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의 "강릉 교동반점". "짬뽕"과 "직화짬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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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포장지가 황금색이라서 안 매울거 같지만 뒷맛으로 인해 면을 다 먹고 난 다음 국물을 먹을 때 쯤이면 목구멍이 아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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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동 계열. 굵은 면발 --그리고 해조류들--이 들어가는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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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 "너구리"--RtA 라면--, "튀김우동"
1933
* 오뚜기 : "오동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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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쌀국수 뚝배기-- --쌀로 구불구불한 라면을 만들어 뚝배기 맛을 내어 팔았으면 밀보다 포만감이 더 들면서도 묵은 쌀 처리하기 좋았을 것인데, 왜 다들 안 하는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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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벼 먹는 유형. 물에 면을 넣고 물을 끓여서 면을 익혔으면 (컵라면의 경우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잘 닫아서 뜨거운 물의 온도로 면을 익힌다.) 어느 정도의 물만을 남기고 나머지 물을 버린 다음 준비된 스프를 첨가하여 비벼서 적당히 버무려졌다 싶을 때 즐기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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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벼 먹는 유형. 면을 익혔으면 어느 정도의 물만을 남기고 나머지 물을 버린 다음 준비된 스프를 첨가하여 비벼서 적당히 버무려졌다 싶을 때 즐기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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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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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 : "팔도 비빔면", "괄도 네넴띤" --괄도 판리자가 인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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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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