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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비교)

r7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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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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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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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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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5
라면은 라멘을 기원으로 하여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져 이후 한국에 전파된 음식이지만, 현재 한국의 라면과 일본의 라면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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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라면으로 부르는 결례는 하지 않도록 하자. 어디까지나 라면은 "인스턴트 라멘"을 지칭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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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몸에 좋지 않아서 먹지 않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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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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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알림 상자, title=주의, content=이 문단에는 독자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5
1. 국물이 있는 유형
6
a. 일반적. 흔히 삼양의 "삼양라면"이나 오뚜기의 "진라면" 정도
7
a. 고기국 계열. "육개장 (사발면)"이 있는가 하면 "사리곰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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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홍짬뽕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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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백짬뽕 계열. "나가사키 짬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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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동 계열. "튀김우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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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쌀국수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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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벼 먹는 유형. 물에 면을 넣고 물을 끓여서 면을 익혔으면 (컵라면의 경우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잘 닫아서 뜨거운 물의 온도로 면을 익힌다.) 어느 정도의 물만을 남기고 나머지 물을 버린 다음 준비된 스프를 첨가하여 비벼서 적당히 버무려졌다 싶을 때 즐기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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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비빔면
14
* 차게 먹는 비빔면
15
a. 볶음면
16
* 고기볶음 계열. 제육볶음 계열도 된다. '''불닭볶음면''' 포함 (단 불닭볶음탕면은 제외)
17
* 해물볶음 계열. 낙지볶음을 모티브로 한 "불낙볶음면"이 있었지만 불닭을 따라잡기에는 격차가 크다.
18
* 짜장 계열
19
* 파스타 계열. 스파게티를 포함한다. (컵라면)
20
* 치즈볶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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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숴 먹는 유형. 잘 아는 예로 뿌셔뿌셔가 있는데, 끓여먹기에는 싱겁다. 스프에서 짠맛을 풀어 국물 내로 골고루 간이 배어야 먹기 좋은데, 그정도 짠맛을 내고자 한다면 스프의 맛이 시판되는 것보다 배로 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숴먹기에는 스프가 짜게 나온다고 소비자불만이 들어올 것이다. 끓여먹을 때 싱거운 것은 어찌할 수 없으니 정 끓여먹고 싶다면, 간을 맞출 수 있는 별도의 소스나 스프가 필요하다.
13
1. 국물이 있는 유형
14
a. 일반적. 흔히 삼양의 "삼양라면"이나 오뚜기의 "진라면" 정도에 플라보(flavor)처럼 세부 계열이 있는 것
15
a. 육수 계열. "육개장 (사발면)"이 있는가 하면 "사리곰탕면"도 있으며 "꼬꼬면"도 있다.
16
a. 해산물 계열. 더 나누자면 짬뽕 계열을 가를 수 있고 이들 가운데 홍짬뽕와 백짬뽕으로 나눌 수 있다. "팔도 해물라면", "오징어 짬뽕", "나가사키 짬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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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동 계열. 굵은 면발 --그리고 해조류들--이 들어가는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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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 "너구리"--RtA 라면--, "튀김우동"
19
* 오뚜기 : "오동통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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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쌀국수 뚝배기-- --쌀로 구불구불한 라면을 만들어 뚝배기 맛을 내어 팔았으면 밀보다 포만감이 더 들면서도 묵은 쌀 처리하기 좋았을 것인데, 왜 다들 안 하는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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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벼 먹는 유형. 물에 면을 넣고 물을 끓여서 면을 익혔으면 (컵라면의 경우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잘 닫아서 뜨거운 물의 온도로 면을 익힌다.) 어느 정도의 물만을 남기고 나머지 물을 버린 다음 준비된 스프를 첨가하여 비벼서 적당히 버무려졌다 싶을 때 즐기는 유형이다.
23
a.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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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 : "팔도 비빔면", "괄도 네넴띤" --괄도 판리자가 인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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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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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볶음 계열. 제육볶음 계열도 된다. 삼양의 '''불닭볶음면''' 포함 (단 불닭볶음탕면은 제외)
27
* 해물볶음 계열. 낙지볶음을 모티브로 한 "불낙볶음면"이 있었지만 불닭을 따라잡기에는 격차가 크다. 결국 단종되었다고 한다.
28
* 짜장 계열. 간짜장 계열을 포함한다.
29
* 농심 : "짜파게티", "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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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 : "짜짜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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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 "진짜장", "진진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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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 GS25의 "공화춘 짜장"
33
* 파스타 계열. 스파게티를 포함한다. (컵라면)
34
* 오뚜기 : "콕콕콕 스파게티"(컵라면)
35
* 치즈볶이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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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숴 먹는 유형. 잘 아는 예로 뿌셔뿌셔가 있는데, 끓여먹기에는 싱겁다. 스프에서 짠맛을 풀어 국물 내로 골고루 간이 배어야 먹기 좋은데, 그정도 짠맛을 내고자 한다면 스프의 맛이 시판되는 것보다 배로 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숴먹기에는 스프가 짜게 나온다고 소비자불만이 들어올 것이다. 끓여먹을 때 싱거운 것은 어찌할 수 없으니 정 끓여먹고 싶다면, 간을 맞출 수 있는 별도의 소스나 스프가 필요하다.--사실 뿌셔뿌셔보다 일반라면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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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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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면발이 노란 이유는 각기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 B1, B2를 첨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