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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분류:음식]] | |
1 | 2 | [목차] |
2 | 3 | --라면 땡긴다-- |
4 | == 개요 == | |
5 | 라면은 라멘을 기원으로 하여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져 이후 한국에 전파된 음식이지만, 현재 한국의 라면과 일본의 라면은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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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라멘을 라면으로 부르는 결례는 하지 않도록 하자. 어디까지나 라면은 "인스턴트 라멘"을 지칭하는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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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몸에 좋지 않아서 먹지 않을 뿐. | |
3 | 10 | == 종류 == |
4 | 11 | [include(틀:알림 상자, title=주의, content=이 문단에는 독자 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5 | 12 | 1. 국물이 있는 유형 |
... | ... | |
19 | 26 | * 파스타 계열. 스파게티를 포함한다. (컵라면) |
20 | 27 | * 치즈볶이 계열 |
21 | 28 | |
22 | 1.#3 부숴 먹는 유형. 잘 아는 예로 뿌셔뿌셔가 있는데, 끓여먹기에는 싱겁다. 스프에서 짠맛을 풀어 국물 내로 골고루 간이 배어야 먹기 좋은데, 그정도 짠맛을 내고자 한다면 스프의 맛이 시판되는 것보다 배로 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숴먹기에는 스프가 짜게 나온다고 소비자불만이 들어올 것이다. 끓여먹을 때 싱거운 것은 어찌할 수 없으니 정 끓여먹고 싶다면, 간을 맞출 수 있는 별도의 소스나 스프가 필요하다. | |
29 | 1.#3 부숴 먹는 유형. 잘 아는 예로 뿌셔뿌셔가 있는데, 끓여먹기에는 싱겁다. 스프에서 짠맛을 풀어 국물 내로 골고루 간이 배어야 먹기 좋은데, 그정도 짠맛을 내고자 한다면 스프의 맛이 시판되는 것보다 배로 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숴먹기에는 스프가 짜게 나온다고 소비자불만이 들어올 것이다. 끓여먹을 때 싱거운 것은 어찌할 수 없으니 정 끓여먹고 싶다면, 간을 맞출 수 있는 별도의 소스나 스프가 필요하다.--사실 뿌셔뿌셔보다 일반라면이 더 맛있다.-- | |
23 | 30 | == 기타 == |
24 | 31 | 라면 면발이 노란 이유는 각기병 예방을 위해 비타민 B1, B2를 첨가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