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선(비교)

== 상세 ==

박학선은 5월 30일 오후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6층 사무실에서 60대 60대 여성 A 씨와 A 씨의 30대 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흉기는 현장에서 발견됐으며 그는 13시간 만인 다음 날 오전 서울 남태령역 인근에서 체포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일 '도망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86867?sid=102|뉴스1]]] 발부했다.

박학선과 A 씨는 교제하던 사이로, A 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학선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CCTV 영상과 여러 증거를 토대로 사전에 계획한 범행으로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2237?sid=102|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