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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9 vs r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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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66
77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33CCFF><tablewidth=700><:>
8
'''{{{+3 忘解}}}[br]{{{-1 (잊음을 논함)}}}'''
9
{{{-2 유한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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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余曰女病女之忘乎夫忘之非病也
12
女求女之不忘乎夫不忘之非非病也
13
夫不忘之所以爲病而忘之所以爲非病者
14
何也由於可忘而不忘也
15
夫可忘而不忘而謂之忘是病也
16
則是將以不可忘而忘之而謂之忘非病也而可乎
17
天下之患何興乎
18
興於不忘其所可忘而忘其所不可忘
19
20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21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22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23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24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25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26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27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28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29
그 말이 옳을까?
30
[br]||
31
32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33CCFF><tablewidth=700><:>
338
'''{{{+1 새해에 집에서 온 서신을 받고}}}'''
349
{{{-2 정약용}}}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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