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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비교)

r17 vs 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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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삼성]] [[분류:대한민국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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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삼성]] [[분류:대한민국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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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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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align=right><tablewidth=450><colcolor=#fff><tablebordercolor=#0060a9><tablebgcolor=#fff,#191919><bgcolor=#0060a9> {{{+2 '''삼성'''}}}[br]'''三星'''[br]'''SAMS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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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gcolor=#fff,#191919> [[파일:삼성 로고.png|width=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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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olbgcolor=#0060a9> '''유형''' ||복합 기업, 기업 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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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colbgcolor=#0060a9><colcolor=#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78
'''설립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89
|| '''설립일''' ||1938년 3월 1일{{{-2 ([dday(1938-03-01)]일, [age(1938-03-01)]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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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주''' ||이병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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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주''' ||[[이병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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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29 ||
1112
||<|2> {{{#!wiki style="word-break: keep-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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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회장''' ||이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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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 '''회장''' ||[[이재용]] ||
1314
|| '''부회장''' ||전영현 외 3명[* 정현호, 최성안, 한종희]||
1415
||<-2> '''규모'''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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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업 분야''' ||복합[* 반도체, 전자제품, 통신기기, 선박, 해양생산설비, 보험, 증권, 자산운용, 패션, 리조트, 호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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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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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혹은 삼성은 [[대한민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집단이다. 영문표기는 SAMSUNG, Samsu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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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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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창업주가 삼성물산이라는 이름으로 자본금 3만 원(현재가치 3억 원)에 회사을 창업하여 현재의 삼성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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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창업주가 삼성물산이라는 이름으로 자본금 3만 원(현재가치 3억 원)에 회사을 창업하여 현재의 삼성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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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라는 상호의 회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다수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삼성전자와 그 계열사를 1987년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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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브랜드 파이낸스에서 선정하는 글로벌 브랜드가치순위 500대 기업에서 2018년 기준 4위에 올랐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매년 세계 기업의 브랜드가치를 평가하여 보고서를 작성, 브랜드가치 500대기업을 발표하고있는데, 브랜드 파이낸스는 2018년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922달러(약 922원)의 가치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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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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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이 직접 지은 삼성(三星)이라는 사명은 1938년 삼성상회를 설립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 흔히들 생각하는 3개의 별은 "관련이 없다"는 것이 그룹의 공식입장이다.[9] 뒤이어 삼성그룹 내에서 자주 쓰이던 사명인 제일(第一)이라는 사명은 1953년 제일제당을 설립하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병철이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라.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하라"며 평소 자주하던 말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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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이 직접 지은 삼성이라는 사명은 1938년 삼성상회를 설립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 흔히들 생각하는 3개의 별은 "관련이 없다"는 것이 그룹의 공식입장이다. 뒤이어 삼성그룹 내에서 자주 쓰이던 사명인 제일이라는 사명은 1953년 제일제당을 설립하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병철이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라.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하라"며 평소 자주하던 말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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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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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이병철은 삼성상회를 운영하면서 '별표국수' 로고를 처음 붙였다. 이 별표국수 로고에는 별이 세개가 있으며 한글로 별표국수란 표기가 붙어 일반인들이 한글과 함께 별 모양의 로고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로고는 1958년 교체될 때까지 사용되었다. 1969년부터는 삼성이 전자와 중화학공업으로 본격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삼성은 영문으로 된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삼성 로고 옆에는 별 3개와 한글로 '삼성'이라고 쓴 마크를 표기했다. 이 로고는 1979년까지 사용되었다. 1980년대 말부터는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비롯한 전자제품이 본격 성장하면서 삼성의 브랜드가 정체성을 확립하기 시작했다. 당시 삼성은 별 3개를 형상화한 마크에 영문으로 표기했고, 이 로고는 1992년까지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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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건희가 1993년 신경영을 선포하면서 지금의 오벌 마크를 공개했다. 이 마크는 미국 L&M이 제작한 것으로, 세계화와 단일 브랜드에 대한 의지를 표현함과 더불어 21세기를 향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전하려는 그룹의 장기 경영전략을 반영해 탄생한 작품이다. 삼성그룹은 오벌 마크가 유연성과 단순함을 강조해 고객지향적인 의지와 신뢰성, 첨단산업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고, 우상향하고 있는 타원은 희망찬 미래를 향한 비상을 의미하며 타원 내에 'S'와 'G' 문자의 뚫린 부분은 세계를 향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삼성인의 염원과 의지를 표현했다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밝혔다. 오벌마크는 2005년에 경영 및 매체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간과 형태를 미세하게 수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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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건희]]가 1993년 신경영을 선포하면서 지금의 오벌 마크를 공개했다. 이 마크는 미국 L&M이 제작한 것으로, 세계화와 단일 브랜드에 대한 의지를 표현함과 더불어 21세기를 향해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발전하려는 그룹의 장기 경영전략을 반영해 탄생한 작품이다. 삼성그룹은 오벌 마크가 유연성과 단순함을 강조해 고객지향적인 의지와 신뢰성, 첨단산업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고, 우상향하고 있는 타원은 희망찬 미래를 향한 비상을 의미하며 타원 내에 'S'와 'G' 문자의 뚫린 부분은 세계를 향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삼성인의 염원과 의지를 표현했다는 의미를 담고있다고 밝혔다. 오벌마크는 2005년에 경영 및 매체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간과 형태를 미세하게 수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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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타원형을 사용했으나, 2010년대 이후에는 타원형 마크를 쓰지 않는다.
4445
== 역대 회장 ==
4546
[include(틀:삼성 총수)]
4647
== 경영진 ==
4748
||<-4><color=#fff><bgcolor=#034ea2> '''삼성 경영진''' ||
48
||<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34ea2,gray><bgcolor=#034ea2><rowcolor=#fff><width=22.3%> '''직책''' ||<#034ea2><width=22.3%> '''이름''' ||<#034ea2><width=100.3%> '''활동''' ||
49
|| 회장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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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34ea2,gray><bgcolor=#034ea2><rowcolor=#fff><width=22.3%> '''직책''' ||<#034ea2><width=22.3%> '''이름''' ||<#034ea2><width=167.3%> '''활동''' ||
50
|| 회장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
5051
||<|4> 부회장 ||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 · 이사회 의장 ||
51
||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 T/F장 · 부회장 ||
52
||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 T/F장 · 부회장 ||
5253
||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
53
||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DX부문장 ·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
54
||<|25> 사장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
55
||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 DS부문장 ||
54
||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 DX부문장 ·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
55
||<|45> 사장 ||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
56
||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 DS부문장 ||
5657
||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
57
|| 김상균 ||삼성전자 법무실장 ||
58
|| 진교영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 ||
59
|| 손영권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 겸 하만 이사회 의장 ||
60
|| 이정배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
61
|| 강인엽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 ||
62
|| 최시영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
63
|| 정은승 ||삼성전자 DS부문 CTO 사장 ||
64
|| 이재승 ||삼성전자 DX부문 생활가전사업부장 ||
65
|| 김영기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
66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MX사업부장 ||
67
|| 황득규 ||삼성전자 중국삼성 사장 ||
68
|| 팀 백스터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 · SEA 공동법인장 ||
58
|| 김상균 ||[[삼성전자]] 법무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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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영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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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권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 겸 하만 이사회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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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배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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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엽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 ||
63
|| 최시영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
64
|| 정은승 ||[[삼성전자]] DS부문 CTO 사장 ||
65
|| 이재승 ||[[삼성전자]] DX부문 생활가전사업부장 ||
66
|| 김영기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 ||
67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MX사업부장 ||
68
|| 황득규 ||[[삼성전자]] 중국삼성 사장 ||
69
|| 팀 백스터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 · SEA 공동법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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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
7071
|| 황성우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7172
||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
......
7475
||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 ||
7576
||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 ||
7677
|| 유정근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 사장 · 구단주 ||
77
||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
78
|| 차영수 ||삼성선물 대표이사 사장 ||
78
||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
79
|| 박번 ||삼성선물 대표이사 사장 ||
80
|| 김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
81
|| 김이태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 ||
82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 [[이건희]] 장녀 ||
83
|| 한인규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 사장 ||
84
||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
85
|| 이재언 ||삼성물산 상사부문 대표이사 사장 ||
86
|| 한승환 ||삼성그룹 의료사업일류화추진단장 겸 삼성생명공익재단 대표이사 ||
87
||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겸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 사장 ||
88
|| 김명수 ||삼성물산 EPC경쟁력강화 TF장 ||
89
||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
90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91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
92
||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사장 ||
93
||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 / [[이건희]] 차녀 ||
94
|| 차문중 ||삼성경제연구소 대표이사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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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스포츠마케팅 연구부문 사장 / 이서현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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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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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주회사가 없고, 그 지배구조를 파악하는 것은 다면적인 이해가 요구되는 기업이다. 이건희의 아들인 이재용이 삼성물산의 17.23%의 지분을 가진 대주주로, 지배구조에 가장 큰 영향력이 있다.
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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