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클럽 경력/토트넘 홋스퍼 FC(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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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00 | 다만 시즌 중반에는 핵심 수비수들의 부상과 아시안컵 차출로 인한 공백, 선수층 부족 등이 겹치면서 팀의 상승세가 꺾였고, 결국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5위로 시즌을 마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경기 안팎에서 모범을 보였고, 팀 내 최다 득점과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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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102 | 종합하면 2023-24시즌은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주장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시즌이자, 2022-23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부활했음을 증명한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
| 103 | == 2024-25 시즌 == | |
| 104 |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개인적으로는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고, 무엇보다 구단의 17년 무관을 끝내는 역사적인 주장으로 이름을 남긴 시즌이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0경기 7골 9도움, 공식전에서는 46경기 11골 1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시즌 중 햄스트링과 발 부상으로 여러 경기에 결장하면서 예년보다 득점 수치는 감소했지만,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창의적인 패스로 팀 공격을 이끌며 주장다운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브레넌 존슨,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등과 호흡을 맞추며 직접 득점뿐 아니라 동료들의 득점을 만드는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자주 수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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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팀이 수비 불안과 잦은 부상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하위권까지 추락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은 토너먼트에서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며 중요한 순간마다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했고,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되어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수비와 압박으로 리드를 지켜냈고, 경기 종료 후 주장으로서 가장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토트넘의 2007-08 리그컵 이후 첫 우승이자, 1984년 UEFA컵 이후 41년 만의 유럽대항전 우승이었으며, 손흥민에게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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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개인적으로도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출전과 공격 포인트 기록을 꾸준히 늘리며 구단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자리매김했고, 경기력뿐 아니라 젊은 선수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프로 정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록 리그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주장으로서 팀을 유럽 정상에 올려놓고 오랜 무관의 역사를 끝낸 공로는 매우 컸다. 종합하면 2024-25시즌은 득점왕을 차지했던 2021-22시즌만큼 화려한 개인 성적은 아니었지만,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으로 첫 메이저 우승을 이끌며 구단 역사에 가장 의미 있는 한 페이지를 장식한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