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클럽 경력/토트넘 홋스퍼 FC(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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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102 |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팀이 수비 불안과 잦은 부상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하위권까지 추락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손흥민은 토너먼트에서 주장으로 선수단을 이끌며 중요한 순간마다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했고, 토트넘은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되어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수비와 압박으로 리드를 지켜냈고, 경기 종료 후 주장으로서 가장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는 토트넘의 2007-08 리그컵 이후 첫 우승이자, 1984년 UEFA컵 이후 41년 만의 유럽대항전 우승이었으며, 손흥민에게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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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104 | 개인적으로도 손흥민은 토트넘 통산 출전과 공격 포인트 기록을 꾸준히 늘리며 구단의 살아있는 레전드로 자리매김했고, 경기력뿐 아니라 젊은 선수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프로 정신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록 리그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주장으로서 팀을 유럽 정상에 올려놓고 오랜 무관의 역사를 끝낸 공로는 매우 컸다. 종합하면 2024-25시즌은 득점왕을 차지했던 2021-22시즌만큼 화려한 개인 성적은 아니었지만,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으로 첫 메이저 우승을 이끌며 구단 역사에 가장 의미 있는 한 페이지를 장식한 시즌으로 평가받는다.''' |
| 105 | == 퇴단 == | |
| 106 | 손흥민은 2025년 여름 프리시즌 기간,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2025-26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음을 직접 발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뤘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며, 이 결정이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구단 역시 그의 뜻을 존중하며 이적을 지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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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인 2024-25시즌은 손흥민에게 최고의 마무리였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했고, 이는 토트넘의 17년 무관을 끝낸 우승이자 1984년 UEFA컵 이후 41년 만의 유럽대항전 우승이었다. 또한 손흥민 개인에게도 프로 데뷔 후 첫 메이저 트로피였기 때문에, 그는 "토트넘에서 우승을 이루고 떠나는 것이 완벽한 마무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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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손흥민은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10년 동안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2021-22시즌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2023년부터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에 가장 상징적인 주장 가운데 한 명으로 남게 되었다. 이후 그는 MLS의 LAFC(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