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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클럽 경력/토트넘 홋스퍼 FC(비교)

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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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롭게 합류한 이반 페리시치와의 전술적인 호흡 문제로 왼쪽 측면에서 활동 공간이 줄어들었고, 이전 시즌처럼 자유롭게 침투하는 장면이 감소하면서 득점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스터 시티전에서 교체 출전 후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클래스는 여전함을 증명했고, 크리스털 팰리스전과 웨스트햄전 등 중요한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팀 역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의 전술적 한계와 잦은 부상, 감독 교체 등으로 시즌 내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결국 프리미어리그 8위에 그쳐 유럽대항전 진출에도 실패했다. 해리 케인이 리그 30골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손흥민은 상대의 집중 견제와 체력 저하, 부상 여파가 겹치며 직전 시즌만큼의 폭발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 자릿수 리그 득점을 달성하고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특유의 헌신적인 활동량과 리더십을 보여준 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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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2022-23시즌은 손흥민에게 최고의 시즌이었던 2021-22시즌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았지만,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의 저력을 보여준 시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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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2022-23시즌은 손흥민에게 최고의 시즌이었던 2021-22시즌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았지만,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선수의 저력을 보여준 시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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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24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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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시즌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시대를 이끈 주장으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공격수임을 입증한 시즌이었다. 해리 케인이 이적한 뒤 새로 부임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팀의 새 주장(Captain) 으로 임명했고, 손흥민은 경기력과 리더십 모두에서 기대에 부응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35경기 1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 시즌을 달성했고, 공식전에서는 36경기 17골 10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또한 토트넘 역사상 400경기 출전과 구단 통산 150골을 돌파하는 등 여러 기념비적인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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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으로도 손흥민은 왼쪽 윙뿐 아니라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하며 공격의 중심축이 되었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등과 호흡을 맞추며 빠른 압박과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을 이끌었고, 번리전 해트트릭, 아스톤 빌라전 멀티골,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 초반 토트넘이 리그 선두 경쟁을 펼칠 당시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하나로 묶는 리더십과 뛰어난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다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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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즌 중반에는 핵심 수비수들의 부상과 아시안컵 차출로 인한 공백, 선수층 부족 등이 겹치면서 팀의 상승세가 꺾였고, 결국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5위로 시즌을 마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경기 안팎에서 모범을 보였고, 팀 내 최다 득점과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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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2023-24시즌은 손흥민이 해리 케인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주장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시즌이자, 2022-23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부활했음을 증명한 시즌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