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클럽 경력/토트넘 홋스퍼 FC(비교)
| r3 vs r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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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48 | 무엇보다도 이번 시즌은 손흥민 자신에게 있어서 커리어 하이 시즌이었다. 시즌에서 21골을 기록하면서 차범근이 가지고 있었던 한국인 선수 유럽 1부 리그 시즌 득점 기록을 갱신했고 EPL 진출 이후 첫 해트트릭 기록. 또 리그에서 14호 골을 기록하며 본인의 리그 득점 기록과 동시에 기성용이 가지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거 리그 득점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EPL에 진출해서 총 29골을 기록하면서 박지성이 가지고 있었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통산 골 기록인 27골도 두 시즌 만에 갱신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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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50 | 그래서 손흥민에게 있어서는 커리어 하이 시즌이 되었다. EPL에서 받은 2개의 이 달의 선수상은 그러한 손흥민을 말해주는 지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EPL 공식랭킹 15위, EPL 파워랭킹 14위로 마무리 하면서 EPL 탑급 윙어로 인정받는 시즌이 되었다. 영국의 텔레그레프에서도 EPL 공격수 랭킹 9위에 손흥민을 올려 놓으며 그의 시즌 활약상을 확실하게 각인시켜줬다. 무엇보다도 지난 시즌에 있었던 부상과 부진을 완벽히 떨쳐내면서 토트넘에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줬다. |
| 51 | == 2017-18 시즌 == | |
| 52 | 이번 시즌 손흥민의 시작은 좋지 못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조별 리그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유독 리그에서는 골 가뭄을 계속 이어가면서 10월 말 9R 리버풀 전에서야 리그 첫 골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10월 말에 골을 넣은 이후를 기점으로 완전히 살아났다. 11월에 챔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과 리그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더니, 특히 리그 일정이 많은 12월과 1월에 득점 감각이 완전히 물이 올랐으며, 거의 매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높은 평점을 받았다. 2월에는 챔스 16강 1차전 교체 출전을 비롯하여 갑자기 출전시간이 다소 줄어들며 주춤했지만 3월에 다시 살아나 리그에서 2경기 멀티골을 기록하며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챔스 16강 2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시즌 막판인 4~5월에는 득점포가 없어지고 도움 2개라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 전체를 놓고 보면 지난 시즌 챔스 1골에 그쳤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4골을 넣는 등 큰 무대에서의 활약상이 좋아진 시즌이었다. | |
| 53 | == 2018-19 시즌 == | |
| 54 |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에는 부상 여파 등이 겹쳐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였다. 그리고 부상 회복 후 두 번째, 세 번째 시즌에는 EPL의 템포에 적응하고 팀 동료들과 합이 맞아들어가며 팀의 주축이 되어갔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느 정도의 기복, 퍼스트 터치 미스 등 아직 기량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손흥민은 이전 시즌보다 눈에 띄게 성장했다. 골을 넣지 못하더라도 일정 이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며 기복이 줄어들었고, 드리블이나 패스, 시야 등 전반적인 기량 자체가 발전되었다. 실제로 이 즈음을 기점으로 해외에서도 손흥민을 '월드클래스'라고 칭찬하는 일이 많아졌으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일명 월클 논쟁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팀 공격의 주축을 넘어 케인, 에릭센과 함께 토트넘의 에이스라고 불리게 된 것이 이번 시즌부터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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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월드컵과 리그, 아시안 게임의 지옥 같은 일정속에서 폼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10월까지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와의 주전경쟁에서 우위를 쉽게 점하지 못했으며,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병역 문제가 해결만 돼도 성공한 시즌이라고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11월 A매치 휴식기간 이후 첼시 FC전에서 원더골을 기점으로 반등하기 시작했고 이후 엄청난 스탯을 쌓으며 매 경기마다 위협적인 선수가 되었다. 아시안컵으로 차출되는 기간 중 알리와 케인을 포함한 팀의 핵심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을 당하면서 위기에 빠지자 손흥민은 아시안컵 조기 복귀 이후 다시 한번 강행군을 이어가야 했으며, 그러한 악재 속에서도 그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포함하여 4경기 4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중 한 명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해외에서는 이때부터 그를 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에덴 아자르, 해리 케인, 피에르 오바메양 등 걸출한 선수들을 제치고 2019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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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던 우승권 경쟁에서 탈락하고 팀적으로도 4위 유지를 위한 반등의 요소가 필요했다. 때문에 4월 3일에 치러지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리그 첫 경기는 매우 중요한 한판이었고,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새 홈구장의 역사적인 첫 프리미어 리그 득점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팀의 분위기 반전을 성공적으로 변화시켰다. 거기다 해리 케인이 부상을 입은 상황속에서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승골, 2차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8강 득점,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의 역사적인 챔피언스 리그 1호 득점 그리고 57년 만의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의 주역이 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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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그러나 5월 4일 본머스 전에서 전반전이 끝나갈 때 쯤 헤페르손 레르마 선수와의 충돌로 인하여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팀의 4위 수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시즌 막바지의 리그 경기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 최종전과 19-20 시즌 개막전과 2차전을 뛰지 못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르는데 견인하였다. 비록 우승은 하지는 못했지만 결승 무대에서 토트넘 공격진 중에서는 가장 좋은 활약을 하며 이번 시즌 토트넘 핫스퍼 올해의 선수 &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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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또한 이런 손흥민의 활약으로 2019년 9월 24일 아시아인 중에서 최초로 FIFPro 월드 XI의 공격수 부문 14위로 15명 안에 들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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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그리고 이번 시즌의 활약 덕에 한국인 중에서 설기현, 박지성의 뒤를 이어 3번째로 발롱도르 후보에 들어갔다. 특히, 아시아에서 발롱도르 후보 30인 이내에 든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며. 발롱도르 순위는 22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