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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32 | ||<-3><bgcolor=#75aadb> {{{#fcbf49 '''여행 경보'''}}} || |
33 | 33 | ||<-3><bgcolor=#ffffff,#1f2023> '''전 지역 여행 자제''' || |
34 | 34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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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36 | == 개요 == |
36 | 37 | 아르헨티나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Argentina 레푸블리카 아르헨티나, 과라니어: Tetã Argentina) 줄여서 아르헨티나(스페인어: Argentina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부에 자리 잡고 있는 연방 공화국이다. 연방국가로서 23개의 주와 자치시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도시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바이아블랑카, 마르델플라타, 라플라타 등이 있고 수도는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이다. |
37 | 38 | ==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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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159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973년에 수교하였지만, 주 아르헨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관의 방화사건으로 인하여 1977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공관을 모두 철수하고 폐쇄하였으며, 동년에 아르헨티나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단교하였다. |
159 | 160 | |
160 | 161 | * [[일본]] : 일본은 1898년에 러일 전쟁에 대비하여 아르헨티나로부터 군함 리바다비아(스페인어: Rivadavia)호와 모레노(스페인어: Moreno)호를 각각 가스가(春日, かすが)호와 닛신(日進, にっしん)호로 명명지어 구입하였고 이 군함들을 러일 전쟁에서 활용한 때부터 본격적인 우호적인 교류관계가 시작되었다. 포클랜드 전쟁 중, 미국과 영국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금수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일본이 채택한 독자외교에 대해 아르헨티나의 일본 전문가들은 높이 평가하고 있다. |
162 | === 남아메리카 === | |
163 | * 페루 : 페루는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과 대립했던 아르헨티나를 지지하였다. 페루는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아르헨티나와 경제나 국방 등 대부분의 분야에 있어서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
161 | 164 | |
165 | * 우루과이 : 브라질의 속주인 시스플라티나 주를 독립시키기 위해 아르헨티나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브라질 전쟁을 벌여 승리를 쟁취했다. 아르헨티나가 브라질과 싸워 이겨서 독립시켜준 이 나라가 우루과이이며 이 때문에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와는 영원한 우방국이다. 우루과이의 국기에 있는 5월의 태양은 자신을 독립시켜 준 아르헨티나의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로 그려넣은 것이다. | |
166 | ||
167 | * 브라질 :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를 독립시켜준 일로 인하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사이가 매우 나쁘다. | |
168 | === 북아메리카 === | |
169 | * [[미국]] : 포클랜드 전쟁에서 미국은 지나치게 영국의 편을 들어준 탓에 적대적인 관계에 있다. 사실 미국 자체가 아르헨티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영국의 입김 때문에 미국은 어쩔 수 없이 아르헨티나와 적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
170 | === 유럽 === | |
171 | * 독일 : 긍정적, 부정적인 양쪽 모든 측면에서 상호 협력국이며 아르헨티나가 독일의 요청을 지나치게 잘 들어준다는 문제가 있다. 일례로 나치 전범들이 아르헨티나로 도주했을 때 아르헨티나는 이들을 모두 숨겨주었으나 1990년대에 독일 정부에서 나치 전범들 중 생존자들의 신병을 요구하자 아르헨티나 정부는 독일 정부에 나치 전범들 중 생존자들의 신병을 인도했다. 두 나라는 스포츠에서만 적대관계일 뿐이며 그 나머지 분야에서는 모든 면에서 우방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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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 영국 : 포클랜드 전쟁으로 인하여 적대적인 관계에 있다. 지금도 이 분쟁은 해결되지 않았고, 아르헨티나에는 반영 감정이 만연하다. | |
174 | ||
175 | * 네덜란드 : 네덜란드 왕비 막시마가 아르헨티나 사람인 관계로 양국의 우호관계가 매우 돈독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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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 스페인 : 아르헨티나는 스페인 이민자들이 건국한 나라로서 이 때문에 양국의 우호관계가 매우 돈독하다. | |
178 | ||
179 | * 이탈리아 : 애초에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많이 유입된 나라가 아르헨티나인 데다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가 교황으로 선출됨으로 인하여 양국의 우호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 |
180 | === 그 외 === | |
181 |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등 과도 대체적인 우호 관계이며, 칠레는 이전에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을 도와준 경력이 있어, 그렇게 사이가 좋은 편 이라 할수는 없으며, 이 밖에도 러시아와의 관계도 일방적 외교를 걷고 있다. | |
162 | 182 | == 문서 출처 == |
163 | 183 | *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한 내용을 알립니다. |
164 | 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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