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이론에 관한 수필(비교)
| r10 vs r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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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이 기본 입자들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페르미온과 보손이다. 무엇이 다른가 하면 바로 페르미온은 실제로 물체를 구성하는 입자이고 보손은 힘을 전달하는 입자이다. 양쪽 모두 이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입자들인 것이다. 먼저 페르미온을 살펴보자. 페르미온은 스핀(입자의 기본적인 성질 중 하나)이 반정수이다. 이 페르미온은 또 다시 경입자(렙톤)과 쿼크로 이루어진다. 위에서 몬 그 쿼크 맞다. 일단 경입자는 말 그대로 가벼운 입자이다. 전자, 뮤온, 타우온, 중성미자, 뮤온 중성미자, 타우온 중성미자가 여기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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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11 | >전자에 대해 알아보면 전자는 원자를 도는, 경입자 중에서도 가장 가벼운 입자로, 전하가 -1이다. 스핀은 [math(\dfrac {1}{2})]. 전자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며 원자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며, 확률 분포 구름으로 나타내어진다. 흔히 보이는 태양계형 모형과 달리 존재할 확률이 높은 곳을 더 진하게 색칠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오비탈의 개념도 나오는데, 다루지는 않겠다. 전자는 이외에도 '전자총'이라 하여 전자를 쏘아서 소립자의 다양한 성질을 밝혀내는 데에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후술할 입자-파동 이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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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아무튼 그래서 진공에 강한 전류를 흘러보내면 음극선, 즉 전자의 이동이 관찰된다. 전류가 전자의 이동이란 말이다. 전선의 자유전자들이 움직이는 것이 전류이며, 전류가 강하면 많은 입자들, 전압이 높으면 전자들의 높은 운동에너지, 저항이 높으면 더 높은 운동에너지 손실을 의미한다. | |
| 13 | 13 | =# 양자 이론의 역사 #= |
| 14 | 14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이 세상을 이루는 근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엠페도클레스와 아리스토텔레스는 4원소설을 제시하였다. 4원소설은 만물은 흙, 공기, 불, 물 이 네 가지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더욱 발전시켰는데, 이 4원소들의 특징에 더움과 추움, 습함과 건조함, 이 네 성질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네 성질 중 각 원소가 두 성질씩 가져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