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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7일 : 육군 관계자는 “민간 경찰과 A 훈련병이 숨진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어 현재로서 답변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육군은 사망한 A 훈련병의 순직을 결정하고 일병으로 추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46753?sid=102|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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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8일 :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인제 12사단 부대 훈련병 사망 사건을 육군으로부터 넘겨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기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대위)과 훈련 현장에 있었던 간부(중위) 등 2명도 포함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군 당국에서 넘겨 받은 사건 기록 등을 검토한 뒤 사건과 관련된 중대장 2명과 관계자들을 불러 정식 입건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사건기록과 CCTV 녹화영상, 부검 결과와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전반적으로 수사를 벌여 명확한 혐의를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05042?sid=102|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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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들 집단기침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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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족들의 불안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 쓰려져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 만에 숨진 강원도 인제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는 훈련병들이 집단적으로 기침을 하는 등 이상증세를 호소하고 있으나 군 당국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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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를 표방하는 문편지 ‘더캠프’에는 12사단에 입소한 훈련병 가족들의 우려 글들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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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0일 : 국가인원원회(인권위)가 최근 강원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 군기 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숨진 육군 훈련사건에 대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직권조사는 피해자 진정 접수없어도권침해나 차별행위가 있다고 판단되는 근거가 있고 내용중요하다고 판단되면 조사하는 행위다. 관련 내달 4일 열리는 군인권소위는 인권위법 제13조2항에 따 구성위원 3명 이상의 출석과 3명 이상의 찬성으로 사안의 의결 여부를 정한다. 통상 소위 구성 인원이 3명인 것을 려하면 사실상 만장일치를 받아야 의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소위원회에서 인용되지 못할 경우 11명으로 구성된 전원위원회에서 재적 인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4656|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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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어머니는 27더캠프를 통해 “기침은난주부터 계속…생활관에 기침소리가 가득인데 아들들의 특성그냥 버티는황”이라며 무적으자기 몸을 건강하돌보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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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0일 : 강원경찰청이 육군 12사단 훈련병 얼차려 사망사건과 관련해 중대장 등 2명을 10입건하고 소환조사에 나섰다. 사건이 발생한  18일 만이자, 육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지 12일 만이다. 경찰은 10일 수사대자인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을 업무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입건하고, 사람에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출석 요구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1852?sid=102|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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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중대장 살인죄로 고발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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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숨진 육군 훈련병의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중대장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고발장까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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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숨진 훈련병이 화생방 훈련과 연관 있는 아니냐는 의구심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훈련병아버지는 “화생방 훈련 병들의 기침소리가 심하다”며 “통화할 때 저희 아들도 목에서 피 맛이 난다 해 걱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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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총선에서 소나무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대진 한의사협회장은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 형법상 살인죄와 직유기죄, 군형법상 가혹행위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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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이번 사고가 훈련 직후 일어난 일이라 화생방 훈련연계됐을 것이라는 혹이 자꾸 생겨 걱정이라며 “부모로화생방 훈련 사고의 연관 의혹떨쳐버릴 수가 없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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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장은 중대장은 대학에서 인체의 해부학, 리학, 스포츠의학, 운동생리학 등을 전공한 만큼 신체에 대한 지식 간부로서경험을 지니고 있었다”며 “완전군장 상태에구보와 팔굽혀펴기, 선착순 달리기 등이 군기 훈련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는 분명히 알았을 이라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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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훈련병들집단 기침 건강상태 전반점검간곡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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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통상적인 업무 수행 중 의도치 않과실에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것이 아니라 죽음이를 수 있음을 미리 확정적 내지 미필적으로 인식하고 행위를 강요것임으로 살인의 의도를 지니고 사람죽음에 이르게 한 살인죄에 해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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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생방 훈련 의례적인 기침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않았으면 하는 마음”라며 “모든 훈련병들의 건강상태대해 진료를 부탁드린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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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중대장 지휘관으로서 취했 환자 상태의 평가, 즉각적인 훈련 , 즉각적인 병원 조처를 하지 않은 점비춰 직무 유기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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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훈련병의 아버지는 “한두 명도 아니고 다수의 훈련병과 가족들 똑같은 증세를 호소하있는데 군에서 뭔가 조치 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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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육군은 현재로선 12사단 훈련병들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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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육군 관계자는 “최근 2주간 확인 중”이라며 “신교대대현재 집단감기나 코로나19, 설사 및 복통 등 특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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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개혁신당]] 위원은 “12사단 을지부대 A 대위속히 검토피의자로 전환하라”며 “전 국민이  공분하는 사건연루된 해당 인물의 공개된 직위, 성명은 국민의 권리 차원서도 밝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437|서울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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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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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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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입대 열흘만, 국가의 부름을 받은 또 한 명의 청년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헤아릴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분들과 전우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는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청년 병사들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다시는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치가 할 일을 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훈련병의 사망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당국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상관의 안이한 판단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얼차려가 부른 사망사건"(이해식 수석대변인)이라며 "해병대원 사망사건과 수사 외압, 육군 32사단 수류탄 사고에 이어 12사단 가혹행위 사망사건까지 반복되는 군대 내 사고에 대해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사죄하고 책임져야 한다"(최민석 대변인)고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9946?sid=100|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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