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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c002d><-2><width=30%> '''발생일''' ||<-2>2024년 5월 23일 17시 20분경 [br] 발생일로부터 {{{-2 ([dday(2024-05-23)]일, [age(2024-05-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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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발생 국가''' ||<-2>[[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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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발생 위치''' ||<-2>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월학리 501-2 (사현동길 56)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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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형''' ||<-2>훈련 중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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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FFFFF '''원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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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형''' ||<-2>사망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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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FFFFF '''원인'''}}} ||<-2>횡문근융해증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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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idth=14%>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1010
'''인명[br]피해'''}}} ||<#bc002d><width=11%> {{{#!wiki style="margin: 0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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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사망}}}'''}}} ||<-2>'''1'''명[br]{{{-2 - (25세 훈련병 A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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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사망}}}'''}}} ||<-2>'''1'''명[br]{{{-2 -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희생자 박일병|22세 훈련병 A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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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500> {{{#!wiki style="margin: 0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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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부상'''}}}}}}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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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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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육군 관계자는 “민간 경찰과 A 훈련병이 숨진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어 현재로서 답변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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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훈련병 사망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민간 경찰에 해당 사건을 수사 이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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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병들 집단기침 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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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병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가족들의 불안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 특히 훈련병이 기훈련을 받다 쓰려져 민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만에 숨진 강원도 인제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는 훈련병들집단적으로 기침하는 등 이상증세를 호소하고 있으나 군 당국은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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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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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6일 : 군이 이 사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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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를 표방하는위문편지 ‘더캠프’에는 12사단에 입소한 훈련병 가족들우려 섞인 글들이 연이올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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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7일 : 관계자는 “민간 경찰과 A 훈련병 숨진 사건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현재로서 답변이 제한된다”설명했다. 육군은 사망한 A 훈련병의 순직을 결정하고 일병으로 추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46753?sid=102|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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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의 어머니는 27일 더캠프를 통해 침은난주속…생활관에 기침소리가 가득인데 들의 특성상 그냥 버티는 상황”이라“의무적으로 자기 몸을 건강하게 돌보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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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8일 :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 인제 12사단 부대 훈련병 사망 사건을 육군으로부터 넘겨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훈련을 시한 중대장(대위)과 훈련 현장에 있었던 간(중위) 등 2명도 포함해 조사할 획이다. 경찰 계자는 "군 당국 넘겨 받은 사건 등을 검토한 뒤 사건과 관련된 중대장 2명과 관계자 불러 정식 입건 여부를 결정하겠다""사건기록과 CCTV 녹화영상, 부검 결과와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전반적으로 수사를 벌여 명확한 혐의를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05042?sid=102|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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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들은 숨진 훈련병 화생방 훈련과 연관 아니냐는 의구심감추지 못하고 있다. 병의 아버지“화생방 훈련 장병들기침리가 너무 하다”며 “통화 저희 아들도 에서 맛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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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0일 : 국인원위원회(인권위)가 최근 강원 인제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군기 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숨진 육군 훈련병 사건에 대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직권조사피해자 진정 접수가 없어인권침해나 차별행위가 있다판단되는 근거가 고 내용이 중요하고 판단되면 조사하는 행위다. 이와 내달 4일 열리군인권소위는 인권위법 제13조2항에 따라 구성위원 3명 이상출석과 3명 이상의 찬성으로 사안의 의결 여부를 정한다. 통상 구성 인원이 3명인 것을 고려면 사실상 만장일치를 받아야 의결할 수 있 의미다. 소위원회에서 인용되지 못경우 11명으로 구성된 전원위원회에서 재적 인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4656|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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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중대장 살인죄로 고발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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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권에서 숨진 육군 훈련병의 군기 훈련(얼차려)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중대장을 향한 비판 쏟아지는 가운데 발장까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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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사고가 화생방 훈련 직후 일어일이라 화생방 훈련과 연계됐을 것이라는혹이 자꾸 생겨 걱정”이라며 “부모로서 화생방 훈련 사고의 연관 의 떨쳐버릴 수가 없다”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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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치권에 따르면 총선에서 소나무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대진 전 대한사협회장은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중대장을 형법상 살인죄와 직무유기죄, 군형법상 행위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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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훈련병들집단 기침건강상태 전반에 대한 점간곡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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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회장“중대장은 대학에서 인체해부학, 생리학, 스포츠의학, 운동생리학 전공한 만큼 신체에 대한 지식과 군 간부로서의 경험을 지니고 있었다”며 “완전군장 상태에서 구보와 팔굽혀펴기, 선착순 달리기 등이 군기 훈련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는 점을 분명알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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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생방 훈련 례적인 기침으로 대수롭지 여기않았 마음”이라며 “모든 훈련병들건강상태대해 진료를 부탁드린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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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통상적인 업무 수행 도치 않은 과실에 의해 사람을 죽음에 이르한 것이 아니라 죽음에 이를 수 있음을 미리 확정적 내미필적 인식 행위를 강요한 것임으로 살인의도를 지니고 사람을 죽음이르게 살인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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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훈련병의 아버 “한두 명도 아니고 다수의 훈련병 가족들똑같은 기침 증세호소 있는데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 아니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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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중대장이휘관으로서 취했어야 환자 상태평가, 즉각적인 군기 훈련 중지, 즉각적인 조처를 하 않은 비춰 직무 유기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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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육군현재선 12 훈련병 이사발견되지 않다는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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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12사단 을지부대 A 대위를 속히 검토해 피의자로 전환하라”며 “전 국민이  공분하는 사건에 연루된 해당 인물의 공개된 직위, 성명은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도 밝혀질 필요가 있고 생각하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437|서울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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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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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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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 "입대 열흘, 국가의 부름을 받또 한 명의 청년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헤아릴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분들과 전우들께 깊은 위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는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청년 병들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다시는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치가 할 일을 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훈련병의 사망대한 철저한 수사와 당국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건은 "상관의 안 판단과 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얼차려가 부른 사망사건"(이해식 수석대변인)이라며 "해병대원 사망사건과 수사 외압, 육군 32사단 수류탄 사고에 이어 12사단 가혹행위 사망사건까지 반복되는 군대 내 사고에 대해 국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사죄하고 책임져야 한"(최민석 대변인)고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39946?sid=100|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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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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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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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중대장 신상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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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여중대 신상 나왔네', '훈련병 고문치사 여자 중대장 신상' 등 제목의 글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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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육군 관계자는 “최근 2주간 확인 중”라며 현재 집단감 코로나19, 복통 사항은 없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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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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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육군 여성 지휘A씨 실명과 성별, , 학번, 출 학, 임관 시기 등 정보가 담겼다. 일부 게시물 실물 사진이 첨부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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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최근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망한 훈련병에게 과한 얼차려를 준 것으로 지목된 지휘관다. 진위와 관계이 신상이 마구잡이로 확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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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관련해 "평소에 다른 기수 훈련병도 2시간씩 군장 돌렸다더라", "지금도 숨진 훈련병을 원망하있다" 등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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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휘관이 여성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성별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들은 "병사보다 체력이 안 되는 여군이 무슨 근거로 사병을 지휘하냐", "남자니깐 더 괴롭히는 그냥 페미일 확률이 높다", "살인자인데 여자라고 또 봐주겠지" 등 반응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3435?sid=102|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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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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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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