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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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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조엘 글레이저 [br](Joel Glazer) ||
22
|| 생년월일 ||1970년 10월 20일 ||
33
|| 국적 ||[[미국]] ||
44
|| 출신지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 ||
55
|| 가족 ||5남 1녀 중 '''넷째'''[br]'''아버지 [[맬컴 글레이저]][br]''' '''어머니'''린다 글레이저[br]'''형''' [[에이브럼 글레이저]][br]'''형''' 케빈 글레이저[br]'''형''' 브라이언 글레이저[br]'''여동생''' 다시 글레이저[br]'''남동생''' 에드워드 글레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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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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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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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현 구단주이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주이자 아버지인 [[맬컴 글레이저]]의 뒤를 이어 [[에이브럼 글레이저]]와 함께 일하고 있다.~~한마디로 구단에서 벌어다 주는 돈만 뽑아먹을줄 아는 멍청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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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오프사이드]] 룰을 어느정도 이해하는 데에 [[직무유기|2년이 걸렸으며]], [[답이 없다|아직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고]]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발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이 뒷목을 잡았던 바 있다. 다시 말해, 이 글레이저 가문은 [[축구]]의 축자도 모른 채 [[황금만능주의|그저 돈이 되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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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투자 없이 뽑아먹기만 하는 돈이 EPL 내에서 압도적인 1위이다 --[[우드워드]] 본격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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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니어스 팬들에게도 글레이저는 애증의 존재인데, [[톰 브래디]] 사주신 분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 실제 업무는 제이슨 리히트 단장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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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맨유]]의 [[슈퍼리그]] 가입으로 서포터들에게 엄청난 반발을 가져왔다. 탈퇴했지만, 분노한 서포터들이 리그 경기를 시위로 막아버릴 정도로 여전히 크나큰 욕을 먹으며 글레이저 가는 맨유에서 꺼지라는 반발을 계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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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돈을 뽑아먹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아서, 외관은 웅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가 이미 철골들은 다 녹슨지 오래고, 천장에서는 빗물이 새며, 심지어 내부에서는 들쥐들까지 발견되는 지경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구단주라는 인간이 경기장 방문 등의 보여주기식 운영조차 없이 아예 방치로 일관하고 있다. 심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민의 케이시 스토니 감독은 “도저히 정상적인 훈련을 진행시킬 수 있는 팀 상태가 아니다”라는 지적과 함께 자진 사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성팀의 경우 제대로 된 훈련장도 마련받지 못했고, 화장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겨우 훈련을 실시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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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글레이저 가문의 구단 방치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은데 정작 구단 운영은 1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돈줄로만 여기는 양반이 뒤에서는 더 큰 돈벌이를 위해 슈퍼 리그 가입 추진같은 일이나 벌이고 앉아있으니, 서포터들의 분노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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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무려 4조원이 넘는 돈으로 맨유를 사겠다고 제의했으나, 즉각 거부했다. 매해 9000억이 넘는 수익을 거두는 터에 팔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맨유 서포터들이 분노하고 살만 왕세자가 낫다며 팔라고 재촉했지만 끝내 무산되었고 빈 살만 왕세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21년 10월에 사버렸다. 리그 19위로 강등당한다고 절망하던 뉴캐슬 서포터들은 이 소식에 홈경기장으로 몰려와 축배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사우디 자본을 환영한 거랑 달리 이 소식에 한탄하던 게 ~~뉴캐슬 라이벌인 [[선덜랜드 AFC]]나 사우디 펀드에게 매각 논의가 나오던 [[인테르]] 서포터들과 같이~~ 맨유 서포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