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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39 | 추석 때는 여러 가지 행사가 펼쳐지며 놀이가 벌어진다. 소싸움·길쌈·강강술래·달맞이 등을 한다. 농악을 즐기는가 하면 마을 주민들끼리 편을 가르거나 다른 마을과 줄다리기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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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41 | 잔디밭이나 모래밭에서는 씨름판이 벌어지는데, 이긴 사람은 장사라 하여 송아지·쌀·광목 등을 준다. 전라남도 서해안 지방에서는 추석날 달이 뜰 무렵 부녀자들이 공터에 모여 강강술래를 하였으며, 닭싸움·소싸움도 즐겼다고 한다. 추석은 추수기를 맞이하여 풍년을 축하하고, 조상의 은덕을 기리며 제사를 지내고,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국 최대의 명절이다. |
42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추석 == | |
4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추석을 명절로 하고 있지만, 3일 연휴인 [[설날]]과 달리 추석은 당일 하루만 공휴일로 한다. | |
42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추석 == | |
4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도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추석을 명절로 하고 있지만, 3일 연휴인 [[설날]]과 달리 추석은 당일 하루만 공휴일로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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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45 | 1967년 5월, 봉건 잔재를 일소하라는 김일성 주석의 지시에 따라 음력설을 비롯한 민속명절을 공식 금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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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47 | 그러나, 1972년부터 추석에 한해서 성묘 등이 부분적으로 허용되었다. 이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선민족제일주의 주창에 의해 1988년 추석을 시작으로 음력설, 단오 등을 민속명절로 부활, 휴일로 지정했으며, 2003년부터 양력설 대신 음력설을 기본 설 명절로 쇠게 하고 공휴일로 지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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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북한은 양력설, 김일성·김정일 부자 생일, 국제노동자절, 정권 창건일, 당 창건기념일 등을 국가명절로 하고, 설날과 추석, 단오 등은 민족 명절로 구분해 지낸다. | |
49 | 북한은 양력설, [[김일성]]·[[김정일]] 부자 생일, 국제노동자절, 정권 창건일, 당 창건기념일 등을 국가명절로 하고, 설날과 추석, 단오 등은 민족 명절로 구분해 지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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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51 | 일반 주민들은 집에서 따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차례 음식을 준비해 성묘를 간다. 추석 음식상의 풍요로움은 남북 간 차이가 크지만, 여성들이 부엌에서 일을 하고 남성들은 친척 등 손님과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세태는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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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55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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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57 | * [[https://ko.m.wikipedia.org/wiki/%EC%B6%94%EC%84%9D|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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