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비교)
| r11 vs r12 | ||
|---|---|---|
| ... | ... | |
| 84 | 84 | 침입 범죄가 발생했을 때 도주 경로가 야산이나 해안도로와 인접하면 물리적 추적도 어렵다. |
| 85 | 85 | |
| 86 | 86 | 이번 사건 역시 도심 외곽이라는 지리적 환경과 용의자의 철저한 증거 은폐 수법이 결합하며 수사 장기화의 핵심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46978?sid=102|#]] |
| 87 | === AI 조작 === | |
| 88 | 한편 수사가 길어지는 사이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통영 사건의 범인이라며 특정 남성의 얼굴 사진이 급속히 유포됐다. | |
| 89 | ||
| 90 | 그러나 경찰 확인 결과 이 이미지는 실제 용의자의 모습이 아니라 AI 등 이미지 편집 도구를 활용해 만든 조작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
| 91 | ||
| 92 | 경찰 관계자는 “SNS에 떠도는 사진이 경찰에서 제공하거나 확보한 사진이 아니며 증거로 활용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 |
| 93 | ||
| 94 | 문제는 조작된 사진이 뚜렷한 근거 없는 외국인 혐오 정서로 변질됐다는 점으로, 사진이 게시된 계정의 댓글창에는 범인이 외국인 같다거나 중앙아시아 출신 노동자로 보인다는 등 특정 대상을 표적으로 삼은 추측성 발언이 줄을 이었다. | |
| 95 | ||
| 96 | 김도우 경남대 경찰학과 교수는 “강력 범죄의 수사가 진전이 없을 때 막연하게 추측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불확실성에 기반한 확신, 즉 확증 편향을 낳는다”며 “가짜 사진을 두고 외국인 같다고 유추하는 행동만으로도 외국인 전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증오감을 심어주는 포비아 현상을 유발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46978?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