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친일파 가문 업적 소개 논란(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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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5 | 이후 안상호는 일본인의 사주로 고종에게 독약을 올렸다는 무고를 받기도 했다. 다만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관련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해당 의혹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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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한편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편찬한 『친일인명사전』 명단에는 안상호의 이름이 등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204#:~:text=%EB%B0%A9%EC%86%A1%EC%97%90%EC%84%9C%EB%8A%94%20%ED%95%98%EC%98%81%EC%9D%98%20%EC%A6%9D%EC%A1%B0%EB%B6%80%EB%A5%BC%20%EC%86%8C%EA%B0%9C%ED%95%98%EB%A9%B0%20'%EA%B3%A0%EC%A2%85%20%ED%99%A9%EC%A0%9C%EB%8F%84%20%EC%B9%98%EB%A3%8C'%ED%96%88%EB%8B%A4%EB%8A%94,%EC%95%8C%EB%A0%A4%EC%A7%80%EB%A9%B4%EC%84%9C%20%EA%B7%B8%EC%9D%98%20%ED%96%89%EC%A0%81%EC%9D%84%20%EB%91%98%EB%9F%AC%EC%8B%BC%20%EC%B9%9C%EC%9D%BC%20%EC%9D%98%ED%98%B9%EC%9D%B4%20%EC%A0%9C%EA%B8%B0%EB%90%90%EB%8B%A4.|#]] | |
| 27 | 한편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편찬한 『친일인명사전』 명단에는 안상호의 이름이 등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유는 바로 아래 문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204#:~:text=%EB%B0%A9%EC%86%A1%EC%97%90%EC%84%9C%EB%8A%94%20%ED%95%98%EC%98%81%EC%9D%98%20%EC%A6%9D%EC%A1%B0%EB%B6%80%EB%A5%BC%20%EC%86%8C%EA%B0%9C%ED%95%98%EB%A9%B0%20'%EA%B3%A0%EC%A2%85%20%ED%99%A9%EC%A0%9C%EB%8F%84%20%EC%B9%98%EB%A3%8C'%ED%96%88%EB%8B%A4%EB%8A%94,%EC%95%8C%EB%A0%A4%EC%A7%80%EB%A9%B4%EC%84%9C%20%EA%B7%B8%EC%9D%98%20%ED%96%89%EC%A0%81%EC%9D%84%20%EB%91%98%EB%9F%AC%EC%8B%BC%20%EC%B9%9C%EC%9D%BC%20%EC%9D%98%ED%98%B9%EC%9D%B4%20%EC%A0%9C%EA%B8%B0%EB%90%90%EB%8B%A4.|#]] | |
| 28 | == 친일인명사전 미등재 이유 == | |
| 29 | 민족문제연구소가 안상호의 과거 행적과 친일인명사전 미등재 배경을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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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2026년]] 8월 12일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은 KBS 뉴스에 출연해 안상호의 행적을 언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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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방 사무처장은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해, 서울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추도하는 모임이 열렸는데 여기 안상호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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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경성부협의원과 대정친목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정친목회에 대해서는 "일본인과 조선인이 융화해 하나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선융화를 목적으로 한 단체"라며 "식민지 지배 정책에 앞장선 단체"라고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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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다만 단체에 이름을 올린 사실만으로 모든 인물을 적극적인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동일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고 했다. 당시 시대적 상황과 함께 해당 인물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 적극성, 지속성, 반복성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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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방 사무처장은 안상호의 행적 가운데 강제 한일합방을 긍정적으로 홍보한 부분은 대표적인 친일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상호가 자신의 가족을 사례로 들며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가족이라는 취지로 소개한 점 등을 그 근거로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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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친일인명사전에 안상호의 이름이 없는 이유도 설명했다. 방 사무처장은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없다고 해서 친일파가 아닌 것은 아니다. 경중이 다를 뿐이지 팩트는 변하지 않는다"며 친일 행위의 적극성, 지속성, 반복성을 주요 등재 기준으로 꼽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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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안상호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극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돼 사전에 등재되지 않았지만 "친일 행위 자체가 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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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방 사무처장은 연예인의 역사 인식과 발언 역시 대중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조상과 관련한 역사적 문제에도 관심이 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저희는 연좌제에 반대한다"며 독립운동가들 역시 연좌제에 반대하고 민주공화국을 세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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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그러면서도 후손이 조상의 명백한 친일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친일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에는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조상의 행적 때문에 후손을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후손 본인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할 수 있다는 취지다.[[https://m.news.nate.com/view/20260813n09387|#]] | |
| 28 | 48 | == 사과문 == |
| 29 | 49 | [[2026년]] 8월 12일 배우 하영씨가 증조부 안상호씨의 '친일 행적 논란'이 재조명되고 비판 여론이 계속되자 소셜미디어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무지한 상태로 여러 자리에서 증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가족의 자랑처럼 꺼내 왔다"라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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