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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친일파 가문 업적 소개 논란(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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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영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당시 행적을 둘러싼 친일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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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한 기록 등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497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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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한복” 발언 파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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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2021년 1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애 첫 한복 즐거웠던 촬영 #암행어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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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하영은 KBS2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촬영장에서 한복을 입고 있다. 분홍색 치마에 하늘색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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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촬영장 비하인드로 보이지만, 누리꾼들은 하영의 발언에 주목했다. 1993년생인 하영이 한복 착용을 두고 ‘생애 첫 한복’이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당시 하영은 한국 나이로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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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 사람이 29세까지 한 번도 한복을 입어보지 않았다는게 말이 되냐”, “100일부터 돌잔치, 심지어 설날이나 추석 때도 안입었다는건지”, “어릴 때는 무조건 입지 않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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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각에서는 “한복 촬영이 처음이라는 뜻이 아닐까”라며 섣부른 추측을 경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21864?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