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6 vs r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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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영우 선수는 설영우의 에이전트 측은 "경기력에 대한 의견과 평가는 스포츠의 일부이며, 건설적인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의 중요한 요소"라며 "다만 최근 일부 댓글 및 메시지 중에는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 건전한 의견 표현의 범위를 명백히 벗어난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고, 선수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인들에게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건강하게 응원과 소통을 이어가는 많은 팬 여러분의 공간까지 훼손하고, 건전한 소통 문화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 측은 관련 게시물 및 댓글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5979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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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는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것은 기쁘지만 불행하게도 팀이 0-1로 패했다. 정말 아쉽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아쉬운 결과지만 이제 다른 조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그러고 나서 32강에 진출하게 된다면 다음 경기에 100%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홍 감독으로부터 어떤 지시를 받았냐는 질문에는 "남아공이 포백 수비를 하기 때문에 확실히 상대 마지막 수비라인에서 공격적으로 나서라고 하셨다"라며 "크로스나 뒷공간 침투를 통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려고 했다. 그런 부분은 잘 이뤄졌지만 아쉽게 우리가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오히려 역습 상황에서 실점했다"고 설명했다. 카스트로프는 특히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과 밖에서 보는 것은 크게 다르다"라며 "밖에서 볼 때는 모든 게 쉬워 보이지만 막상 그라운드에선 높은 습도와 날씨 조건 때문에 스프린트를 하거나 공격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기가 무척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실점 상황에서 상대가 슈팅할 때 제가 제때 다리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했다"라며 "그건 제 실수였다. 하지만 경기장 위에서는 정말 매 순간이 조금씩 더 어렵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5889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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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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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보는 내내 탄식할 수밖에 없었다. 과정부터 공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을 선임한 문제의 11차 회의와 관련해 문건이 존재함에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국회에서 회의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반면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김정배 상근부회장은 자격 없는 불법적인 회의였다고 토로했다"며 "홍명보 감독 본인 역시 선임 과정의 정당성이 훼손됐음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축구 팬들이 등을 돌린 이유도 단순히 성적 때문이 아니"라며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실패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축구에 가장 필요한 것은 감독 한 사람의 교체가 아니"라며 "대한축구협회의 쇄신"이라고 더했다. 또 "뜯어고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허물고 다시 세워야 한다. 대수술이 필요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더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3181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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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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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 경기 후 축구계 안팎에서는 홍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전술 부재와 선수단 활용 문제, 상대 분석 부족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가장 크게 분노한 것은 평일 아침부터 경기를 지켜본 축구 팬들이었다. 각종 SNS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한 커뮤니티에는 "정몽규 회장과 손잡고 다시는 축구계에 얼씬도 하지 마라",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졸전", "보기 역겨운 경기였다", "이딴 경기력과 전술이면 여기서 탈락하는 게 선수들, 국민들에게 이로울 거다. 적어도 감독 경질은 확실할 테니", "이미 2014 월드컵 때 망한 감독을 꾸역꾸역 쓰는 건 축구협회 문제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 퇴보 일등공신"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럴 거면 그냥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회장이 귀국했을 때 어떤 반응이 나올지 보고 싶다.진지하게 그게 지금 경기보다 재밌을 듯"이라는 댓글도 적지 않은 공감을 얻었다. 대한축구협회 SNS도 비판 댓글로 가득 찼다. 팬들은 "이딴 걸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린 내가 한심하다", "홍명보 얼마나 지고 싶었는지 감도 안 옴", "역대 최고의 선수들로 최악의 경기력", "(연봉 20억) 감독의 간절함 부족", "명장병 걸린 해줘 축구", "참을 만큼 참았다. 당장 나가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남아공전 직후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정 대응을 예고한 설영우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고소 선언하는 속도로 뛰었으면 오늘 이겼을 듯", "글이 길어서 사과문인 줄 알았다", "아직 안 끝났다. 월드컵 기간 중 고소 공지라니 전세계 최초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http://m.stoo.com/article.php?aid=1073687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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