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0 vs 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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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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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식: 물질을 이루는 원자의 종류와 수를 원소 기호를 이용하여 나타낸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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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응식: 반응물ㆍ생성물의 화학식과 기호를 이용해 화학 반응을 나타내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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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응식을 작성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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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응물과 생성물을 화학식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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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응물을 화살표 왼쪽에, 생성물을 화살표 오른쪽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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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학 반응 전 원자의 종류와 개수가 같도록 화학 앞에 숫자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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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물: 수소([math(H_{2})]), 산소([math(O_{2})]), 생성물: 물([math(H_{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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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h(H_{2})] + [math(O_{2})] ➡ [math(H_{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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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의 개수를 맞추기 위해 계수 2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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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h(H_{2})] + [math(O_{2})] ➡ [math(2H_{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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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원자의 개수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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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2H_{2})] + [math(O_{2})] ➡ [math(2H_{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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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쉽게 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바로 미정계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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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물: 수소([math(H_{2})]), 산소([math(O_{2})]), 생성물: 물([math(H_{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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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화학식의 계수를 ㄱ, ㄴ, ㄷ, ㄹ 등으로 나타낸다.[* 영어로 하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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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h(ㄱH_{2})] + [math(ㄴO_{2})] ➡ [math(ㄷH_{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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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 2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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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2ㄱ=2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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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큰 계수가 있는 ㄱ, 또는 ㄴ에 수를 대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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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1, ㄴ=1, 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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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2H_{2})] + [math(O_{2})] ➡ [math(2H_{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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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만 봐서는 미정계수법이 더 복잡할 수도 있다. 하지만 풀다 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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