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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비교)

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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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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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2월 6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일본과의 경기에서 A매치 첫 경기를 치른 이후 오랫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활동했다. 때로는 결정적인 찬스를 많이 놓쳐 비난을 받기도 하였지만,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였다. 특히, 예선 1차전 폴란드전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어 월드컵 준결승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예선 2차전 미국전에서는 미국 수비수인 프랭키 헤이덕과의 충돌로 이마가 찢어지며 과다 출혈을 하였지만, 이후 부상 투혼으로 교체될 때까지 몸을 아끼지 않았다. 잔루이지 부폰에게 막히긴 하였지만 이탈리아전 연장전 전반에서 박지성이 얻은 프리킥을 이탈리아 수비진 아래로 낮게 차는 허를 찌르는 슈팅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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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을 끝으로 포항 시절 및 대표팀의 오랜 동료 홍명보와 함께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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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을 끝으로 포항 시절 및 대표팀의 오랜 동료 [[홍명보]]와 함께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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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선수들 중 3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선수로, A매치 통산 103 경기에 나서 50골을 기록하였다. 특히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11대 0으로 승리한 네팔전 에서는 무려 8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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