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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7 vs r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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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자수만큼 로드(load)된다고 했을 때 이를 4,760번 하면 무려 '''23억 자'''[* 정확히는 484,885 × 4,760 = 2,308,052,600 자. 게다가 개행은 0번이다. 곧 반달러가 '''한 줄에 그 많은 include구문(문법)을 다 때려넣고 저장'''한 것. 참고로 바이트 수로 따지자면 무려 '''2.3GB'''가 된다. 이걸 보는 사람이 많은 문서에 퍼뜨려 놨으니..]가 된다. '오미크론 변이' 문서의 글자수 변동만 해도 {{{#green +97,446}}} 자이며 처음부터 반달 겸 도배하는 수정이므로 실제 변경된 글자 수는 이보다 더 많겠지만[* 5자마다 {{{\}}}를 놓으면 {{{ [incl\ude(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여론조\사)]}}} 로 28자, 이 문구가 4,760 번 도배되었으니 입력된 구문은 28 × 4,760 = 133,280자.[br]이 13여 만 자에서 변동폭을 뺀 만큼의 글자수가 '''반달되기 직전 문서의 글자 수'''가 된다. 이 글자수 만큼 전체 지우고 해당 도배문구로 채웠으니 실제 변경된 글자 수는 다음으로 된다.[br](최대) (133,280 - 97,446)+133,280 =169,114 자.]앞의 연습장의 수정에서는 이보다 서너 배 넘는 글자수가 수정되었어도 동작이 원활했다. (단순 글자수 변동이 아니라 어떤 동작원리가 있다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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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선거 여론조사' 문서는 당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내용이 긴 문서였다. 그리고 이 문제를 사측에서 인지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되돌리기 하는 이용자가 있었다. --운영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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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선거 여론조사' 문서는 당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내용이 긴 문서였다. 또한 include 도배의 영향으로 서버가 혼잡했다한다. 당시 코로나 바러스 팬데믹인 상황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이야기가 갓 보도될 만큼 오미크론 변이는 따끈따끈한 주제이었으니 이와 관련하여 해당 서를 읽거나 편집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의도적인 편집요청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 문서 편집자의 편집을 진술로 보면 서버가 혼잡했던 기간은 약 30분이라고 한다. 이 문제를 사측에서 인지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되돌리기 하는 이용자가 있었다. --운영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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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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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8에 더시드위키:연습장/ACL 문서에 나무위키와 동일한 LG U+ IPv6 통피 이용자가 무의미한 편집요약 도배를 하였다. 사용 말투를 보면 동일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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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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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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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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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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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이후로 나무위키에 적용되는 the seed이 사건 발생 4일만에 두 번 업데이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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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시드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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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놀이의 장난감으로 되기 쉬운 요인을 차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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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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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나, 현재로서는 해당 include 구문의 악용과 도배가 유력한 원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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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점으로는 반달을 방지하는 차원에서라도 인용문 구문({{{ > }}}를 입력) 같이 엔진을 개선하여 include 구문 동작에 제한을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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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이 사건은 이용자들이 적어도 한 명의 반달러 때문에 [[2017년 나무위키 XSS 공격 보고서|대낮에 삽질하게 만든 사건]]으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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