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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네팔 홍수(비교)

r18 vs 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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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네팔인 직원 15명이 모두 구조될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며 홀로 남았다. 주네팔대사관 직원 2명도 현장소장과 함께 잔류했다.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네팔인 직원들이 다 구조되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2명도 현장소장과 함께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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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현지 법인, 정부 당국과 소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쏟아붓고 있다"며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가족과 동료의 품으로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전날 네팔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상류에서 빙하호 붕괴로 추정되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지에 파견된 전체 직원 7명 중 현장 근무 인력 3명과의 연락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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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김정석)은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네팔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한교총은 재해 발생 직후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과 직접 통화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구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며,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구조와 수색, 구호 활동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져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랐다. 또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하루속히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기를 소망했다. 기후위기 속에서 창조세계 보전에 대한 교회의 역할도 언급됐다. 한교총은 "지구온난화로 히말라야 빙하가 빠르게 녹고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세계를 어떻게 돌보고 보전할 것인지 우리에게 다시금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119984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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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정훈·총무:박승렬)도 네팔 히말라야 바그마티주 산악지대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NCCK는 발표한 애도서신을 통해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며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모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구조와 복구가 이뤄지고,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실종자가 무사히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했다. NCCK는 이번 재난이 "인류가 초래한 기후위기로 인한 사태로 보여지기에" 희생이 더욱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네팔교회와 네팔NCC에 애도의 뜻을 전하고 "기후재난에 대한 교회 공통의 책임에 대해서도 고민해 가겠다"고 했다.[[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119984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