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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네팔 홍수(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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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김정석)은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네팔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한교총은 재해 발생 직후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과 직접 통화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구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며,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구조와 수색, 구호 활동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져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랐다. 또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하루속히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기를 소망했다. 기후위기 속에서 창조세계 보전에 대한 교회의 역할도 언급됐다. 한교총은 "지구온난화로 히말라야 빙하가 빠르게 녹고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세계를 어떻게 돌보고 보전할 것인지 우리에게 다시금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119984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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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정훈·총무:박승렬)도 네팔 히말라야 바그마티주 산악지대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NCCK는 발표한 애도서신을 통해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며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모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구조와 복구가 이뤄지고,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실종자가 무사히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했다. NCCK는 이번 재난이 "인류가 초래한 기후위기로 인한 사태로 보여지기에" 희생이 더욱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네팔교회와 네팔NCC에 애도의 뜻을 전하고 "기후재난에 대한 교회 공통의 책임에 대해서도 고민해 가겠다"고 했다.[[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119984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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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및 사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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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귀걸이 절도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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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머니컨트롤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영상에는 남성 2명이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 있던 금 귀걸이를 빼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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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물 위에 떠 있는 시신의 머리 부분을 남성들이 긴 나무 막대기로 건드리며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이 담겼다. 한 남성은 나무 막대기 두 개로 시신이 목 부분을 지탱하고, 다른 남성이 시신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귀걸이를 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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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이 상황을 그대로 지켜보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해당 시신은 티베트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촉발된 대규모 홍수 이후 나라야니강 하류로 떠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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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공분이 일자 치트완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결국 절도 혐의로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53792?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