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네팔 홍수(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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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80 | 이번 재난은 히말라야산맥의 기후변화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는 과정에서 대규모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고, 이로 인해 하류 지역에 물과 토석이 한꺼번에 쏟아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
| 81 | 81 | == 반응 == |
| 82 | === [[네팔]] === | |
| 83 | * 네팔 정부는 네팔 육군, 네팔 무장경찰, 네팔 경찰을 동원하고 헬리콥터와 의료팀의 지원을 받아 수색, 구조 및 구호 작전을 수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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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 네팔 육군은 생존자 최소 88명을 구조했다고 보고했다. 홍수 발생 후 네팔 도로부는 파괴된 다리를 대체하기 위해 베일리교 설치를 시작했다. | |
| 82 | 86 | === [[대한민국]] === |
| 83 | 87 | *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민 피해 긴급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이 없다는 각오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현지 대사관, 신속대응팀, 현지 진출 기업까지 가용 인력과 물자를 모두 투입해야 한다"며 "네팔 정부와 모든 외교 경로를 가동해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우리가 지원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연락 두절자 외에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살피고 인근 체류 교민의 안전 점검과 안내·보호 조치도 신속히 시행하라"며 "현장 영사와 직원, 기업 관계자 모두 마음이 급하겠지만 피난해 있는 분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네팔 정부와 국민을 향한 위로를 전하며 "조기 복구와 인명 피해 수습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챙기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5543?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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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101 | *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김정석)은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네팔 국민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한교총은 재해 발생 직후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과 직접 통화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구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깊이 애도하며,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구조와 수색, 구호 활동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져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기를 바랐다. 또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하루속히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하기를 소망했다. 기후위기 속에서 창조세계 보전에 대한 교회의 역할도 언급됐다. 한교총은 "지구온난화로 히말라야 빙하가 빠르게 녹고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창조세계를 어떻게 돌보고 보전할 것인지 우리에게 다시금 성찰하게 한다"고 밝혔다.[[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1199847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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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정훈·총무:박승렬)도 네팔 히말라야 바그마티주 산악지대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NCCK는 발표한 애도서신을 통해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며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모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구조와 복구가 이뤄지고,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실종자가 무사히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했다. NCCK는 이번 재난이 "인류가 초래한 기후위기로 인한 사태로 보여지기에" 희생이 더욱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네팔교회와 네팔NCC에 애도의 뜻을 전하고 "기후재난에 대한 교회 공통의 책임에 대해서도 고민해 가겠다"고 했다.[[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1199847698|#]] | |
| 103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회장:정훈·총무:박승렬)도 네팔 히말라야 바그마티주 산악지대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NCCK는 발표한 애도서신을 통해 "이번 홍수와 산사태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며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모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구조와 복구가 이뤄지고, 한국인을 비롯한 모든 실종자가 무사히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했다. NCCK는 이번 재난이 "인류가 초래한 기후위기로 인한 사태로 보여지기에" 희생이 더욱 안타깝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네팔교회와 네팔NCC에 애도의 뜻을 전하고 "기후재난에 대한 교회 공통의 책임에 대해서도 고민해 가겠다"고 했다. | |
| 104 | [[https://m.pckworld.com/article.php?aid=11199847698|#]] | |
| 105 | === [[미국]] === | |
| 106 | * 미국 국무부는 재난 대응 자문관을 파견하고 50만 달러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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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팀과 파트너들이 네팔 정부 주도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과 인력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https://ko.wikipedia.org/wiki/2026%EB%85%84_%EB%84%A4%ED%8C%94_%ED%99%8D%EC%88%98|#]] | |
| 109 | === [[인도]] === | |
| 110 | *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네팔의 발렌드라 샤 총리와 통화하여 네팔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모디 총리는 네팔 국민과 연대감을 표하며 위기 상황에서 인도의 지원을 재확인했다. 또한 인도가 네팔에 가능한 모든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인도 측 팀이 구조 및 구호 작전에서 네팔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브라마냠 자이샹카르 인도 외무장관은 인도가 8월 26일과 27일에 걸쳐 필수 의약품 등 50톤 규모의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 물품을 공수했다고 보고했다.[[https://ko.wikipedia.org/wiki/2026%EB%85%84_%EB%84%A4%ED%8C%94_%ED%99%8D%EC%88%98|#]] | |
| 111 | === [[중국]] === | |
| 112 |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은 실종자 수색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재난 모니터링 및 경보 시스템 개선을 지시했다. 티베트 자치구 정부는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해 약 800명의 긴급 구조대원과 150대의 차량, 탐지견 및 고속정을 동원했다. | |
| 100 | 113 | == 논란 및 사건 사고 == |
| 101 | 114 | === 금 귀걸이 절도 사건 === |
| 102 | 115 | [[2026년]] 8월 27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머니컨트롤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한 영상에는 남성 2명이 홍수 희생자의 시신에 있던 금 귀걸이를 빼내는 모습이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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