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네팔 홍수(비교)
| r8 vs r9 | ||
|---|---|---|
| ... | ... | |
| 33 | 33 | 한국 외교부·경찰청·소방청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8월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해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
| 34 | 34 | |
| 35 | 35 | 네팔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은 교량 80개와 길이 40㎞에 달하는 도로가 파손됐으며 현지 경찰관 28명과 군인 57명 등 8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약 1만7200명이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약 1470명을 구조했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67629?sid=104|#]] |
| 36 | == 원인 == | |
| 37 | 홍수가 발생한 지역은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120㎞가량 떨어진 곳이다. 히말라야산맥에 있는 중국 티베트자치구와의 국경 지역이기도 하다. 현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카트만두에서 차로 반나절 넘게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
| 38 | ||
| 39 | 네팔 정부는 이번 홍수가 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빙하가 붕괴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시르 카날 네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예비 조사 결과 이날 오전 8시 37분쯤 지진이 발생했고 3분 뒤에 돌발 홍수가 보고됐다며 대규모 산사태가 일어나 보테코시강의 흐름이 차단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확한 홍수 원인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88559?sid=104|#]] | |
| 36 | 40 | == 인명피해 == |
| 37 | 41 |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실종자 상당수가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지역이 힌두교 순례객이 찾는 성지와 가까운 데다 세계 각국의 등산객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라는 지역적 특성이 외국인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
| 38 | 42 | |
| ... | ... | |
| 42 | 46 | |
| 43 | 47 | * 중국 정부도 자국인 100명가량이 네팔에서 실종됐다고 밝혔으나 이들은 네팔 정부가 발표한 실종자 수에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네팔 측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중국인은 100명에 가깝다"며 "네팔 주재 중국대사관이 네팔(정부)과 추가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8월 28일 중국인 노동자 25명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
| 44 | 48 | |
| 45 | * 네팔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현지에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이날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으며,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대사관 직원 2명도 함께 남았다. | |
| 49 | * 대한민국 외교부는 네팔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에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이날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으며,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대사관 직원 2명도 함께 남았다. | |
| 46 | 50 | |
| 47 | 51 | * 바그마티주 트리슐리강 인근에서 실종된 인도인 관광객 100명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