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네팔 홍수(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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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56 | 그는 "모든 지표가 지구 온난화 추세의 영향을 가리키고 있다"면서 "이번 (대홍수) 사례에서는 수천 년 동안 고지대의 암석·얼음·토양·빙하를 단단하게 지탱해 주던 영구 동토층이 이제 약해지고 불안정해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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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네팔 빙하 관련 재해 전문가인 바이어스 연구원은 그는 이번 홍수가 자신이 목격한 빙하 관련 홍수 중 단연 최대 규모라면서 이번 홍수로 황폐해진 해당 지역이 피해를 복구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으로 우려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76614?sid=104|#]] |
| 59 | == 경과 == | |
| 60 | [[2026년]] 8월 28일(현지시간) AP통신은 최근 대홍수로 침수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갇힌 100여명 구조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수력발전소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노동자들 9명이 건설에 참여한 시설로, 네팔 최대 규모다. 네팔 당국은 이 터널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을 구해냈지만 여전히 100여명이 갇혀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네팔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악천후로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얼마 전 터널에 갇혀 있던 노동자와 지역 주민 350여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며 "여전히 터널에 갇힌 100여명을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장에 쌓인 대규모 진흙더미 때문에 구조 작업이 난관에 봉착했다.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헬기 2대를 투입했지만, 터널 입구조차 파악하기 어렵다"고 상황을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79/0004183703?ntype=RANKING&sid=001|#]] | |
| 59 | 61 | == 인명피해 == |
| 60 | 62 |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실종자 상당수가 외국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지역이 힌두교 순례객이 찾는 성지와 가까운 데다 세계 각국의 등산객이 몰리는 유명 관광지라는 지역적 특성이 외국인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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