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네팔 홍수(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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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49 | * 대한민국 외교부는 네팔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에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또 다른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이날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현지에 잔류했으며, 주네팔대사관 영사와 행정직원 등 대사관 직원 2명도 함께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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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51 | * 바그마티주 트리슐리강 인근에서 실종된 인도인 관광객 100명이 사망했다. |
| 52 | == 기후위기 == | |
| 53 | 배우 한정수는 개인 계정에 이번 네팔 홍수와 관련한 글을 올리고 "이대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화석연료들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인류는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다"라며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나타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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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이어 그는 "지구의 반격이 시작됐다. 나도 오랫동안 경고하고 시위도 해봤지만 인간들은 자연의 경고를 계속 무시해왔다"며 "이번 네팔 홍수는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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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그러면서 "본격적인 지구의 반격이 시작되면 인류는 멸망에 가까운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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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전문가들 역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가 지속될 경우 히말라야 지역에서 이 같은 빙하 붕괴와 홍수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 |
| 52 | 60 | == 반응 == |
| 53 | 61 | === [[대한민국]] === |
| 54 | 62 | *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국민 피해 긴급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이 없다는 각오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현지 대사관, 신속대응팀, 현지 진출 기업까지 가용 인력과 물자를 모두 투입해야 한다"며 "네팔 정부와 모든 외교 경로를 가동해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적시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우리가 지원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연락 두절자 외에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살피고 인근 체류 교민의 안전 점검과 안내·보호 조치도 신속히 시행하라"며 "현장 영사와 직원, 기업 관계자 모두 마음이 급하겠지만 피난해 있는 분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네팔 정부와 국민을 향한 위로를 전하며 "조기 복구와 인명 피해 수습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챙기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5543?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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