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2026년 젠슨 황 방한(비교)

r7 vs r8
......
4242
한편, 가게 앞은 이날 오전부터 황 CEO와 기업 총수들을 기다리는 시민과 취재진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4343
4444
일부 시민은 가게가 열기도 전인 오전 10시부터 줄을 섰으나, 질서 유지를 위해 일반 시민을 받지 않겠다는 업주와 경찰의 판단에 따라 아쉬움 속에 통제선 밖으로 물러나야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5812?sid=102|#]]
45
=== BBQ 회동 ===
46
당초 이들은 삼소(삼겹살) 회동을 마친 후 인근 노래방으로 2차를 가려고 했지만 계획과 달리 인근 치킨집인 'BBQ 카페'로 향했다.
47
48
황 CEO는 이날 낮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한국식 바비큐를 정말 좋아한다. 치킨도 아주 좋아하고 삼계탕도 최고다"라며 치킨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49
50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005380) 회장과 진행한 1차 깐부회동에서 '한국의 치킨 맛'에 무한 애정을 고백하기도 했던 황 CEO다.
51
52
그는 대만에서 진행된 컴퓨텍스2026 행사에서 '코리아 파트너스 나잇'을 열고 대만식 닭튀김을 메뉴로 선택하기도 했다.
53
54
이날 치맥(치킨과 맥주) 2차는 이런 젠슨 황 CEO의 각별한 애정으로 즉석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55
56
2차 치맥은 공개되지 않은 장소여서 총수들의 방문이 있기 전부터 BBQ 매장에서 치맥을 즐기던 시민들을 제외하고 추가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57
58
오후 9시를 넘겨 시작한 2차 자리는 1시간 11분이 지난 오후 10시 22분쯤 마무리됐다.
59
60
2차 자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결제했다.
61
62
최 회장은 특히 1층~3층으로 구성된 BBQ 매장의 모든 손님 주문까지 일괄 결제하며 '2차 골든벨'을 울렸다. 골든벨 소식을 들은 매장 내 시민들은 크게 기뻐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63
64
총 금액은 약 244만 원으로 확인됐다.
65
66
이날 회동은 진지한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유대 관계 형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체적인 사업 논의는 추후 있을 본사 방문에서 논의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8845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