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젠슨 황 방한(비교)
| r5 vs r6 | ||
|---|---|---|
| ... | ... | |
| 27 | 27 | 행사 막판에는 T1 선수들이 각자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이면 황 CEO가 이를 따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황 CEO는 선수들의 포즈를 따라 하며 "저 이거 매일 해요"라고 농담했다. 한 외국인 팬이 이상혁의 대표 장면으로 제드 미러전과 르블랑 플레이를 꼽자 황 CEO는 "e스포츠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피지컬은 외계인 같다"며 이상혁을 치켜세웠다. |
| 28 | 28 | |
| 29 | 29 | 행사를 마친 뒤 이상혁은 취재진에게 "오늘 젠슨 황 CEO를 만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만 함께한 것만으로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픽카드는 게이머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장비"라며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런 기술과 여러 도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85865?sid=105|#]] |
| 30 | === 삼겹살 회동 === | |
| 31 | 황 CEO는 오후 7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저요’에 모습을 드러냈다. | |
| 32 | ||
| 33 | 이보다 앞서 오후 6시 52분쯤엔 [[구광모]] 회장을 시작으로,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이 연이어 도착했다. 이들은 무채색의 편안한 복장이었다. 악수와 인사를 나눈 이들은 테이블에 테라 맥주, 참이슬을 놓고 앉았다. 특히, 구 회장은 천장에 매달린 통에서 휴지를 뽑아 테이블 위에 놓고 물잔을 채우는 등 막내 역할을 했다. | |
| 34 | ||
| 35 | 이후 맏형 격인 최 회장이 잔에 맥주를 따르고 이 의장이 최 회장의 잔을 채웠다. 세 사람은 가볍게 잔을 부딪힌 후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 |
| 36 | ||
| 37 | 참석자 중 맨 마지막으로 등장한 황 CEO는 가죽 재킷 차림이었으며 식당 입장 후 어린이의 스케치북에 사인한 뒤 총수들과 나란히 식사를 시작했다. 삼소(삼겹살에 소주)회동이었던 이날 자리에서 이 의장이 황 CEO에게 쌈을 싸먹는 법을 알려줬고, 그는 이내 이를 보고 따라 하며 오른손으로 한 입 크게 싸 먹는 모습을 보였다. | |
| 38 | ||
| 39 | 한편, 가게 앞은 이날 오전부터 황 CEO와 기업 총수들을 기다리는 시민과 취재진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 |
| 40 | ||
| 41 | 일부 시민은 가게가 열기도 전인 오전 10시부터 줄을 섰으나, 질서 유지를 위해 일반 시민을 받지 않겠다는 업주와 경찰의 판단에 따라 아쉬움 속에 통제선 밖으로 물러나야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5812?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