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비교)

 r1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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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2년 7월 22일 : 상주국제공항를 착공했다. 대통령은 기념식에 나와 이런 말을 하였다.
 {{{#!folding 보기
 >대통령 : 국민 여러분, 드디어 우리가 원하던 상주국제공항을 착공했습니다. 이 곳 산턱에 자리를 잡은 곳이 바로 상주시입니다. 상주시의 대규모 축제, 2076년 동계 올림픽을 위해 이제 겨우 한 발짝 나아간 것입니다. 여러분이 힘쓰고, 우리가 힘쓰면 2076년 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상주국제공항 위치는 이안면 중심에 건설될 예정이다. 5.8 제곱킬로미터이며, 김해국제공항보다 작고 제주국제공항보다 큰 면적이다.
+ * 2062년 7월 23일 : 예맨과 한국과의 성공적인 1차 한예정상회담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후티 반군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나누고 있으며, 2차 한예정상회담은 8월 1일에 열릴 예정이다.
+ * 2062년 7월 24일 : 저출산방지위원회는 최근 대한민국 인구수가 6000만명 대를 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 2062년 7월 25일 : 용인시청 신청사 가짜지폐 논란이 발생하였다. 이는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대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사건을 보면 다음과 같다.
+{{{#!folding 뉴스사의 첫 보도
+>청와대 측과 용인시청은 용인시청 신청사 건설에 대해 대한민국 1인당 GDP의 금액인 60000원의 17배인 1020000원을 냈다고 말한다.
+>용인시는 청와대 측에서 낸 1020000원에다가 258898980000원을 지불했다고 말한다.
+>이후, 용인시는 처인구 백암면에 신청사를 짖고 신도시 계획까지 발표한 상태이다.}}}
+물론 지원을 해준 거일수도 있으나 여기서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국가 예산'''을 썼다는 것이다. 그리고 4월 13일[* 해당 날은 첨단경제산업도시가 발표된 날이다.]에 신청사가 확정되었는데 지불을 한 결과 경찰에게서 용인시청이 '''가짜'''로 만든 돈으로 2588억을 썼다는 것이며, 실제로 용인시가 가짜화폐를 낸 것을 제외하면 겨우 10000원 정도의 가치만을 냈다는 것이다.
+이것과 같은 문제는 '''청와대'''가 연루되어있다는 것이며, 청와대도 한국은행과 같이 가짜화폐를 직접 생산했다는 논란이 있다.
+ * 2062년 7월 26일 : 가짜지폐 논란에 대해서 정부가 해명에 나섰다. 한국은행에서 가짜지폐를 제작하지 않았고, 용인시가 재정문제로 어려움이 있는데 용인시청 신청사 금액의 1020000원을 보면 가짜지폐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 2062년 7월 30일 : 지지율이 90%에서 60%로 갑자기 나락했다. 한예정상회담 성공과 다르게 용인시청 논란과 관련한 것 때문에 지지율이 폭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 * 2062년 7월 31일 : 예맨 정부의 대통령이 2차 한예정상회담을 위해 한국으로 왔다. 정상회담은 8월 1일에 시작할 예정.
+ * 2062년 8월 1일 : 최종적으로 예맨과 한국과의 교류를 통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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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분류:Elathutak]]
+[[분류:Elathunt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