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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vs 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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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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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ffffff '''국기'''}}} ||<#000> {{{#ffffff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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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민의 행복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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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33%><#948d00> {{{#ffffff '''역사'''}}} ||<-2>2022년 7월 7일 : 기니비사우에서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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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33%><#948d00> {{{#ffffff '''역사'''}}} ||<-2>2022년 7월 7일 : 기니비사우에서 독립[br]2027년 12월 20일 : 기니비사우 연합 관계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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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d00> {{{#ffffff '''국가(國歌)'''}}} ||<-2>발전, 전진, 행복||
1010
||<#948d00> {{{#ffffff '''수도·최대도시'''}}} ||<-2>전성시||
1111
||<#948d00> {{{#ffffff '''면적'''}}}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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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2028년에 승인하면서 이제 진짜 아프가니스탄만이 남았으나 마침내 국민 저항선이 시작한지 15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의 수도인 카불을 차지하면서 탈레반은 항복을 했고, 국민 저항선의 승리로 끝, 바로 몰란시아를 승인하며 마침내 미승인국가에서 벗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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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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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승인국가에서 벗어나고 1년 후인 2029년, 경제 성장률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한다. 결국 GDP가 몰란시아 최초로 성장률이 -9%까지 떨어진다. 이로 인해 근대화 사업을 잠시 멈추기로 하고 이로 인해 몰란시아 국제 경제 센터의 계획이 보류로 변해버렸다. 그 사이 녹화사업은 이 시기에 마무리했다. 또한 간척도 계속 진행했다. 하지만, 이 간척지가 보류 상태로 변하며 물거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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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란시아의 역사를 뒤바꾼 몰란시아 2029년 국민의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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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란시아의 역사를 뒤바꾼 몰란시아 2029년 국민의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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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제 성장률이 바닥을 치자 왕실 측은 2029년 국민의 선거를 실시하여 경제 해결 방안책을 내서보기로 하였다. 실시 결과 이후 경제 성장률은 다시 18% 이상을 넘나드는 미라클을 보여주며, 2029년 국민의 선거는 매년 O주년으로 기념하고 있으며, 곧이어 국가기념일에도 넣어진다. 이는 10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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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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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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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몰란시아군 참조, 무려 미국, 러시아, 중국 버금가는 막강 군사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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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니비사우 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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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기니비사우 내전에서 투입이 되었다. 유일하게 내전이 일어나는 곳에서 지원 불가 상태였던 기니비사우는 몰란시아가 도와주기로 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기니비사우 내전은 약 5년간 진행되었던 기나긴 내전이며, 기니비사우군 vs ISIL-기니비사우와의 전쟁이였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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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니비사우 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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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기니비사우 내전에서 투입이 되었다. 유일하게 내전이 일어나는 곳에서 지원 불가 상태였던 기니비사우는 몰란시아가 도와주기로 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기니비사우 내전은 약 5년간 진행되었던 기나긴 내전이며, 기니비사우군 vs ISIL-기니비사우와의 전쟁이였다. 처음에는 ISIL이 비사우를 제외한 '''모든 곳'''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몰란시아군이 도움을 하기로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되었다. 약 6일 후, ISIL은 군사력의 한계를 느끼고 ISIL-기니비사우는 몰락했고, 곧바로 대표 인원은 모두 사살, 다른 소수인원은 니제르로 피신해버리는 기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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