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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7 vs r30
......
171171
||<-2> E조 ||
172172
|| 1 || 아르헨티나 ||
173173
|| 2 || 대한민국 ||
174
|| 3 || 중국 ||
174
|| 3 || 알바니아 ||
175175
||<-2> F조 ||
176176
|| 1 || 세네갈 ||
177177
|| 2 || 노르웨이 ||
178
|| 3 || 알바니아 ||
178
|| 3 || 중국 ||
179179
||<-2> G조 ||
180180
|| 1 || 프랑스 ||
181
|| 2 || 비아 ||
182
|| 3 || 이스라엘 ||
181
|| 2 || 코트디부아르 ||
182
|| 3 || 파퓨아뉴기니 ||
183183
||<-2> H조 ||
184184
|| 1 || 크로아티아 ||
185185
|| 2 || 나이지리아 ||
186
|| 3 || 룩셈부르크 ||
186
|| 3 || 아이티 ||
187187
||<-2> I조 ||
188188
|| 1 || 멕시코 ||
189189
|| 2 || 이란 ||
190190
|| 3 || 가봉 ||
191191
||<-2> J조 ||
192192
|| 1 || 모로코 ||
193
|| 2 || 코트디부아르 ||
194
|| 3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93
|| 2 || 비아 ||
194
|| 3 || 파라과이 ||
195195
||<-2> K조 ||
196196
|| 1 || 이탈리아 ||
197197
|| 2 || 우크라이나 ||
198
|| 3 || 파퓨아뉴기니 ||
198
|| 3 || 베트남 ||
199199
||<-2> L조 ||
200200
|| 1 || 포르투갈 ||
201
|| 2 || 코스타리카 ||
202
|| 3 || 아이티 ||
201
|| 2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2
|| 3 || 뉴질랜드 ||
203203
||<-2> N조 ||
204204
|| 1 || 스페인 ||
205205
|| 2 || 사우디아라비아 ||
206
|| 3 || 베트남 ||
206
|| 3 || 이스라엘 ||
207207
||<-2> M조 ||
208208
|| 1 || 독일 ||
209209
|| 2 || 이집트 ||
210210
|| 3 || 네팔 ||
211211
||<-2> O조 ||
212212
|| 1 || 우루과이 ||
213
|| 2 || 파라과이 ||
214
|| 3 || 뉴질랜드 ||
213
|| 2 || 코스타리카 ||
214
|| 3 || 룩셈부르크 ||
215215
||<-2> P조 ||
216216
|| 1 || 미국 ||
217217
|| 2 || 그리스 ||
......
293293
294294
카타르가 16강에 진출할 확률은 대략적으로 22%이며, 페루는 78%이다.
295295
===== 경기 내용 =====
296
페루는 무승부 이상을 거두기 위해 1군 선수를 많이 투입했지만, 캐나다는 져도 16강은 확정이기에 2군 선수를 많이 투입했다. 물론, 평소 많이 투입한 선수들은 투입했다.
296297
298
전반 5분, 캐나다의 수비 실책으로 인해 페루는 초반부터 좋은 찬스를 얻어냈지만, 그 쉬운 골을 페루의 크리스티안 쿠에바가 위로 날려보내면서 페루 국민들은 절망에 빠졌다. 하지만, 최소 무승부를 거둬도 되니 아직 희망은 있었다.
297299
300
전반 8분, 이번엔 반대로 페루의 수비 실책으로 캐나다의 공격 기회가 찾아왔지만, 테이존 뷰캐넌이 놓치면서 두 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301
302
전반 14분, 페루가 정신없이 캐나다의 골문을 두들기던 와중, 루이스 아드빈쿨라가 공을 차던 걸 골키퍼 제임스 판테미스가 선방해냈고, 그것은 다시 루이스 아드빈쿨라에게 다시 왔지만 온 것이 정확히 손에 맞고, 골을 넣었지만 주심이 핸드볼로 보며 핸드볼 파울을 인정하였지만, 캐나다의 격렬한 항의로 VAR 실로 간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손 바닥에 맏고 의도적이였으므로, 충격적이게도 루이스 아드빈쿨라는 퇴장을 당한다. 수비진의 축이 퇴장을 당한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에게 PK가 주어진다.
303
304
패널티킥을 차는 선수는 캐나다의 주축, 알폰소 데이비스다. 그리고, 그 공은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가 멋지게 선방해냈다!''' 오른쪽 위에 들어와 막기 어려운 공인데도 말이다. 캐나다는 어차피 32강이기에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캐나다의 득점기회는 9분만에 찾아왔다.
305
306
전반 23분, 페루의 골키퍼가 골킥을 찬 공은 놀랍게도 정확히 캐나다의 테이존 뷰캐넌에게 왔고, 근처에 있었던 테이존 뷰캐넌은 정확히 그 공을 골로 연결시켰다. 이대로 끝난다면 페루는 32강에 못가게 되는 거였다. 페루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돌았다,
307
308
전반 32분, 페루에게 엄청난 득점 기회가 찾아온다. 캐나다의 골키퍼 제임스 판테미스가 수비수에게 주려던 공이 공격수 잔루카 라파둘라에게 왔고, 순식간에 캐나다 수비진들이 몰려왔다. 그런데 잔루카 라파둘라가 그 공을 하늘로 날려보내면서 페루의 결정적인 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309
310
전반전이 끝나가는 45분하고 추가시간 3분, 페루에게 또 한번 더 기회가 찾아온다.
311
298312
[[분류:Elathunt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