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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179 | 드디어 오후 7시, Elathuntak 대통령이 원산국제공항에 도착했다. |
| 180 | 180 | * 2062년 6월 5일 : 남북정상회담 1일차, 초반이므로 간단한 말을 건냈다. 북한 측은 '''남북전쟁을 일으켜 죄송하다고'''말했다. 초반부터 느낌이 좋다. |
| 181 | 181 | * 2062년 6월 6일 : 현충일이긴 하나 안타깝게도 현재 북한 원산에 있어 국회의원이 대신 했다. 2일차에는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를 점차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
| 182 | * 2062년 6월 7일 : 3일차, | |
| 182 | * 2062년 6월 7일 : 3일차, 경원선, 경의선과 관련하여 의논을 나눠봤다. 결과는 다음 날에 결정하겠다고 북한 측과 남한 측에서 말했다. 녹음본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
| 183 | >Elathuntak : 그렇다면 경원선과 경의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 |
| 184 | >북한 국가원수 : 복원 공사를 해야죠. 비무장지대를 뚫고, 그리고 경원선이 말 그대로 원산까지 연장되면 1호선을 원산으로 불러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24개의 역이 생기고 149.8km가 더 추가되는 셈이네요. | |
| 185 | >Elathuntak : 149.8km는 태백선의 104.1km와 맞먹는 길이입니다. | |
| 183 | 186 | === 2번 상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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