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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8 vs r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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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후 7시, Elathuntak 대통령이 원산국제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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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5일 : 남북정상회담 1일차, 초반이므로 간단한 말을 건냈다. 북한 측은 '''남북전쟁을 일으켜 죄송하다고'''말했다. 초반부터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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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6일 : 현충일이긴 하나 안타깝게도 현재 북한 원산에 있어 국회의원이 대신 했다. 2일차에는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를 점차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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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7일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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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7일 : 3일차, 경원선, 경의선과 관련하여 의논을 나눠봤다. 결과는 다음 날에 결정하겠다고 북한 측과 남한 측에서 말했다. 녹음본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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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thuntak : 그렇다면 경원선과 경의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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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원수 : 복원 공사를 해야죠. 비무장지대를 뚫고, 그리고 경원선이 말 그대로 원산까지 연장되면 1호선을 원산으로 불러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24개의 역이 생기고 149.8km가 더 추가되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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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thuntak : 149.8km는 태백선의 104.1km와 맞먹는 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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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8일 : 남북간의 화해와 6.25 전쟁의 종전,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UN'''이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사실상 남북정상회담이 아니라 남북UN정상회담이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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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9일 : 한반도 비핵화 최종 결정일은 판문점에서 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협상이 잘 진행이 안 된다면 최종 정리본 장소인 서울특별시 UN기념공원[* 부산에 있다고 착오하는 것 같은데 이미 이전의 정부에서 서울 우이천 근처로 이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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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10일 : 6.25 전쟁 종결에 대해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도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이 기세로면 세계 정상회담으로 갈 기세이다. 중국은 미국에 대해 중국은 미국보다 천상국이라고 미국을 비꼬았다. 한편, 6.25 전쟁에 대해서는 모두 종전되었으면 할 기세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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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6월 11일 : 결국 여러 나라들도 참여하겠다고 발표, 최종 97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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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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