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thuntak/상상속(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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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109-7 || 청라국제도시역 || 공항철도[br]7호선 ||}}}
  * 2062년 5월 28일 :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퇴출 작전'''에서 탈레반과 관련된 인물 167명 사망, IS와 관련된 인물 1678명, 알 카에다와 관련된 인물 15명을 사망시켰다고 발표했다. 또한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협력관계가 있어서 이런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 2062년 5월 29일 : 서울 삼전도비 철거 계획이 발표되었다. 다만 제 2의 중앙부가 될 수 있다는 상황에 비난이 들어닥치고 있다. {{{#blue 삼전도비 철거 논란}}} 문서 참조.
- * 2062년 5월 30일  :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대통령이 일본 도쿄로 떠났다. 주요 논의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퇴출 작전 자위대 참여, 독도 소유권 관련 등이 주제일 것으로 보인다.
- * 2062년 5월 31일 : 결국 역사적으로 인해 일본은 독도에 대해 항복을 했으며 대한민국 땅으로 영구 인정한다고 서명을 냈다. 또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퇴출 작전에 대해서는 '''자위대가 참여하기로''' 결정이 되었다.
- * 2062년 6월 1일 : 한일정상회담 2일 차, 한미일 철도 동맹을 확정지으며 각각 서울 지하철 10호선은 민자사업에 JR그룹, MTA와 현대그룹이 참여, 뉴욕 지하철 H선은 JR그룹과 한국철도공사, 마지막으로 신야마노테선은 MTA와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하기로 결정되었다.
+ * 2062년 5월 30일 : 4기 지하철 계획에 인천 2호선 배곧신도시 연장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렇게 되면 배곧신도시의 불편한 철도 교통이 그나마 해결되는 것이다.
+ * 2062년 5월 31일 : 안성시 주민들이 운정고덕선에 대해 '''운정고덕선 안성시 연장''' 요청을 했다. 다만, 이미 수도권내륙선 안성역이 있어서 상황은 모른다.
+ * 2062년 6월 1일 : 학습 공평화를 위해 교육부는 '''학습 공평 앱 계획'''을 밝혔다. 저소득 가정은 학습 공평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시교육부에서 요청을 하면 매주 중 하루만 일주일 공부를 하는 것이다.
+ * 2062년 6월 2일 : 군복무 해제 관련 문제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하루만에 17만명을 돌파했다.
+ * 2062년 6월 3일 : 종로구 화재 사고가 발생하였다. 그것도 소방서에서 시작한 불로 점점 불에 타 결국 종로구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다. 199 제곱 미터가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5호선 신금호역~공덕역 운행 중지, 3호선 무약재역~충무로역 운행이 중단되고 정부서울청사 대부분이 불에 탔으며 광화문광장도 불에 타 버렸다. 또한 한국 공연의 상징 중 하나인 세종문화회관도 불에 타 없어져버렸다. 마지막으로 주한미국대사관도 불에 타버렸고, KT광화문지사가 불에 타버렸다. 피해가 엄청나고 유동인구도 많아서 사망자만 167명이 발생했고 부상자는 300명이 발생했다.] 대통령은 애도를 표했다.
+ * 2062년 6월 4일 : 소방대원 1명의 시신이 발견되어 사망자는 168명으로 집계되었다. 현재는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한다.
+ * 2062년 6월 5일 : 단 2일만에 사고 원인을 알아냈다. 이유는 '''낡은 소방차의 결함으로 인한 화재'''라고 밝혔다. 낡은 소방차의 엔진이 불이 집히기 시작해 큰 화재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 * 2062년 6월 6일 : 현충일을 맞아 대통령은 현충일 특별 방송과 종로구 화재 사고 특별 방송을 실시하라고 방송에 연락했다. 이로 인해 특별 방송을 모두 합치면 5시간이 걸렸다.
+ * 2062년 6월 7일 : 이 사건 이후로 대통령은 '''국과수 수사원 189명 추가 인원 구축과 더 정확한 과학 기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 2062년 6월 8일 : 송산그린시티 4단계 확장을 발표했다. 송산그린시티 4단계 확장 구간은 송산면 독지리, 신천리, 마산리, 고포리, 쌍정리, 천등리, 증송리이며, 송산테크로파크를 송산테크노벨리 계획을 발표와 연관되기도 한다.
+ * 2062년 6월 9일 : 국가정보원은 '''종로구 화재 사고는 결함으로 인한 화재가 아니라 어린 아이의 장난'''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과수는 '''CCTV에서 어린 아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그 어린 아이는 이미 사망했다'''라는 것으로 충돌이 발생하였다. 이에 대한 충돌은 {{{#blue 종로구 화재 사고/국가정보원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충돌}}} 문서 참조.
+ * 2062년 6월 10일 : 국과수는 결함이 의심되는 소방차를 가져가 수사를 진행하였다. 한편, 미국 측에서는 '''종로구 화재 사건 수사는 CIA도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 2062년 6월 11일 : 종로구 화재 사건에 대해 국과수는 '''결함된 소방차에는 원인이 될 수 없다'''라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측은 '''국과수의 말이 맞고, 그 어린 아이의 유족에게 여쭤봐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 2062년 6월 12일 : 유족 측은 '''우리는 종로소방서 근처를 지나갔다.'''라고 말했다. 국과수는 '''상당히 충격적이다, 국정원의 말이 확실한 것 같으며 우리는 또 실책을 저질렀다'''라고 하며 충돌의 결말은 국정원의 승리로 끝났다.
+ * 2062년 6월 13일 : 최종적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국가정보원의 공동 공식 발표를 냈다.
+{{{#!folding 내용
+>안녕하십니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OOO, 국가정보원 원장 OOO입니다.
+>이전 사건, 종로구 화재 사건에 대한 원인을 재조사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로써는 소방차 결함이 아니라 사람에 의한 화재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종로소방서 근처에는 라이터와 담배꽁추들이 있었으며 또한 결함 의심 소방차에는 아무 결함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라이터가 흘러내리며 종로소방서 옆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자리에 떨어져 더 심한 피해를 만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 대체로 반응은 긍정적이다.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 사건의 종말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반응을 많이 하고 있다.
 === 2번 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