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thuntak/상상속(비교)

* 2062년 6월 23일 : 쓰레기 지대 처리에 대해서, 부분 별로는 대한민국의 방향, 처리한 쓰레기 부분으로는 갉아먹기로 결정했다. 최종적으로는 6월 24일에 귀국을 할 예정이다.

* 2062년 6월 24일 : 예정대로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제네바 국제공항으로 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갔다.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공항철도를 타고 갔다.

* 2062년 6월 25일 : 6.25 전쟁 112주기를 맞아, '''하루 빨리 통일과 6.25 전쟁이 종식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2062년 6월 26일 : 북한 측은, '''언제 남북정상회담을 열 것이냐. 또한, 나는 서울로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은 전이역 민자역사 계획이 잡아진 날이다.

* 2062년 6월 27일 : 1호선 세종신도시 연장 계획을 잡았다. 이후 최종 계획은 8월 달에야 공개될 예정이다.

{{{#!folding 1차 계획

|| P169-1 || 소정리역 ||<|5> 없음 ||

|| P169-2 || 전의역 ||

|| P169-3 || 고복역 ||

|| P163-4 || 고운역 ||

|| P163-5 || 종촌역 ||

|| P163-6 || 정부세종청사역 || 대전 1호선 ||

|| P163-7 || 호수공원역 ||<|3> 없음 ||

|| P163-8 || 집현동역 ||

|| P163-9 || 합강동역 ||}}}

이에 대한 찬반 논란도 있다.

'''기존 세종신도시의 서울 복귀 현상 논란'''

제일 큰 논란이 나왔으며, 1호선을 통해서 여의도[* 노량진역에서 9호선 환승이나 신림선 환승, 대방역에서 신림선 환승], 강북권[* 도봉산역, 도봉역, 창동역], 종로[* 종로3가역, 종로5가역], 심지어는 노량진역에서 9호선 환승을 통해 강남으로도 갈 수 있는 중요 노선이기에 서울로 다시 이촌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미 서울은 강북권 마저 20억이 드는[* 이는 이전의 이전 정부의 영향이기도 하다. 심지어 그 시절에는 강북권 마저 40억까지 갈 정도였다.] 정도이기에 세종신도시의 5-1 생활권이 한국판 뉴딜의 영향으로 아주 편하다는 정보가 나온 정도라, 그 곳은 이미 핫하며 판교신도시급으로 아주 비싸기 때문에[* 현 판교신도시 가격 - 30억, 현 세종신도시 5-1 생활권 가격 - 28억] 이미 1호선 해택을 받는 5-1 생활권 측에서는 '''살기 편하다. 서울보다 더 편하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이에 대해 여론조사는 1호선 들어오는 것에 대해 찬성이 65%, 반대가 그 나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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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6번 생활권 차별 논란'''

6번 생활권 측에서는 '''1,2,3,4,5번 생활권은 다 누리는데 우리 6번 생활권은 왜 누리지 못하냐'''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대해 해결책은 있다.

* 이전 응암순환선이나 위례과천선 처럼 하나의 풍선을 만들어 모두 누릴 수 있게 만든다.

* 노선을 변경한다.

* 기존 국사봉터널에서 드리프트를 통해 6번 - 1번 - 4번 - 5번으로 노선을 만든다.[* 기존 3,4번의 역할은 이미 정부청사로 연장된 대전 1호선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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