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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6 vs 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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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방림면&대화면 || 평창역 민자역사[br]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인근 대학로 조성[br]31번 국도 평창대로 구간 왕복 10차로 확장[br]고원로, 서동로 구간 왕복 6차로 확장[br]강릉JC~신갈JC 왕복 12차로 확장[br]GTX-D ||
320320
||<-2> 1차 첨단경제산업도시 ||
321321
|| 여주시 신둔면 || 경강선 전 구간 급행 도입[* 예상 정착역은 연수역, 인천논현역, 장곡역, 시흥시청역, 광명역, 안양역, 인덕원역, 서판교역, 판교역[* 경우에 따라 성남역으로도 바뀔 수 있다.], 경기광주역, 곤지암역, 신둔도예촌역, 평창역][br]GTX-D] ||}}}
322
* 2062년 7월 9일 : 부산광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투표가 오늘 7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총 30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며, 2일동안 진행된다, 그래서, 대통령과 부산시장이 프랑스 파리로 갔다. 대곡천 암각화군의 기적처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될 지 아니면, 용산공원처럼 바로 실패해버릴 지 여론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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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7월 10일 : 투표가 시작되었다. 1일차에는 경무대, 임시수도 정부청사, 국립중앙관상대의 투표가 진행되었다. 경무대는 30개국 중 중국을 제외한 1표, 임시수도 정부청사는 만장일치, 국립중앙관상대는 16표로 간신히 통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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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7월 11일 : 투표 2일차, 이번에는 미국대사관, 부산항 제1부두, 하야리아기지의 투표를 시작하였다. 미국대사관과 하야리아기지는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28표를 받으면서 성공했지만, 부산항 제1부두는 5표만을 받으면서 '''탈락'''했다. 이렇게 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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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7월 12일 : 투표 3일차, 또한 마지막 투표일이다. 유엔지상군사령부 워커하우스, UN묘지, 옛 가덕도 등대, 감천문화마을, 그리고 부산광역시가 나왔다. 유엔지상군사령부 워커하우스는 중국을 제외한 29표를 받으면서 통과, UN묘지는 30표 만장일치로 통과, 옛 가덕도 등대는 19표를 받으며 간신히 통과했다. 감천문화마을은 30표 만장일치로 통과, 부산광역시는 최종 30표 만장일치로 통과해 부산항 제1부두를 제외한 부산역사문화지구가 드디어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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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부산역사문화지구 선정 문화유산
327
>탈락 - 부산항 제1부두
328
>선정 - 경무대, 임시수도 정부청사, 국립중앙관상대, 미국대사관, 하야리아기지, 유엔지상군사령부 워커하우스, UN묘지, 옛 가덕도 등대,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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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년 7월 13일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귀국했다. 환영을 받으며 부산시장과 함께 귀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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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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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1 : 부산역사문화지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정이 되신 것에 어떠십니까?
332
>대통령, 부산시장 : 참 기쁩니다.
333
>기자 2 : 다음 번에 도전할 세계문화유산은 뭐입니까?
334
>대통령 : 대한민국의 염전과 설악산 자연유산입니다.
335
>기자 3 : 그렇다면 다음 번에 도전할 세계기록유산은 뭐입니까?
336
>대통령 : 4.19 혁명 기록물과 대동여지도, 용비어천가입니다.}}}
337
* 2062년 7월 14일 : 2076년 올림픽 계최에 나서서 정부까지 협조하겠다는 말을 했다. 우선, 후보지로 상주시에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말을 했다. 교통의 입지로는 고속도로 밖에 없다. 하지만, 그 정도는 휼륭한 정도다. 당진영덕고속도로 화서IC와 남상주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 북상주IC, 상주IC, 낙동JC가 있으며, 영강과 낙동강이 흐르고, 경북선[* 다만 노선은 아쉽다.] 상주역, 함창역, 청리역, 옥산역이 위치해있으며, 상주종합버스터미널이 있고, 3번 국도를 통해 서울 진입이 가능하며, 3번 국도만 이용시 4시간 9분, 고속도로 이용시 2시간 55분이 걸린다. 대구광역시도 1시간 33분밖에 안 걸린다. 하지만, 접근성에 비해 부족한 건 바로 '''철도''', 철도로는 경북선 밖에 안 지나가며, 그 마저도 경북선은 여러 환승을 바꿔서야 해야되며, 경북선은 중심지를 빚나간다. 이로 인해 상주 올림픽 개최를 위해 2063년 4월에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상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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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인천상주선 1차 계획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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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4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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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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