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문단 편집)전체 편집역사ACL[오류!]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CL그룹 인증된 사용자에 속해 있는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AW 편집===== 8강 VS 우루과이 ===== 8강 우루과이전에서는 골은 골대로 넣지 못하고 같은 클럽 팀 동료인 이 분마냥 할리우드 액션을 보인 바람에 제대로 비판을 받았다.# 후반 22분에 상대를 도발하듯 패스를 하더니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와 접촉 후 쓰러졌고, 오른손으로 얼굴을 왼손으로 배를 감싸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 음바페의 할리우드 액션에 디에고 고딘을 비롯해 우루과이 선수들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프랑스 선수들까지 대응하며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에 음바페는 경고 카드를 받아 상황이 그제서야 종결되었다. 시간 지연으로 옐로 카드를 받는 대신, 상대편 선수에게 카드 한 장을 만들었을 정도로 영리했지만 차세대 축구 황제라는 선수가 말도 안 되는 시뮬레이션을 해서 보는 사람들의 눈총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항상 사고를 치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휘말리지 않고 오히려 말렸다는 점에서 그의 멘탈이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냈다고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선수들은 충돌이 있었다 하면 드러누우며 침대축구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