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문단 편집)전체 편집역사ACL[오류!]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CL그룹 인증된 사용자에 속해 있는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AW 편집=== 예선 === 2021년 3월 24일(현지시각)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차전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77분을 소화했으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1-1 무승부에 일조했다. 9월 1일,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4차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는 부진한 경기력을을 보였다.또한 경기 후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고, MRI 촬영 결과 종아리 쪽 손상은 없었지만 대표팀을 떠나 PSG로 복귀하게 되었다.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 유로 2020 기간에 시작된 구설수가 계속 퍼지면서 2021년 10월에는 음바페 국가대표 조기 은퇴설이 나왔다. 그러나 곧바로 네이션스 리그 우승을 이끌어내며, 역시 음바페라는 소리와 함께 조기 은퇴설은 사라졌다. 11월 13일 월드컵 예선 D조 7차전 카자흐스탄전에서는 전반전에 3골, 후반전에 1골을 기록하며 총 6개의 유효슈팅으로 무려 4골을 넣었으며, 카림 벤제마의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홀로 5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려 8-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음바페는 1958년 6월 쥐스트 퐁텐이 서독과의 경기에서 4골을 넣은 이후 약 63년 만에 프랑스에서 단일경기 4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으며, 1985년 도미니크 로셰토 이후 친선전을 제외한 경기에서 36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프랑스 선수가 되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음바페는 2021년까지 국가대표 52경기에 출전해, 이 기간 동안 23골 19도움을 올렸다. 티에리 앙리는 만 25세 10개월에 A매치 22골을 돌파했는데, 음바페는 앙리 기록보다 3년 빠른 만 22세 10개월에 A매치 22골을 넘어 23골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월드컵 예선 D조 최종전 핀란드전에서는 후반 21분에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으며, 약 10분 뒤에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들을 벗겨 낸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2022년 3월 29일 남아공과의 친선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2골과 1어시 1PK 유도를 기록하며 5-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음바페는 키패스 4회, 드리블 성공 5회, 볼 경합 승리 10/14를 기록하는 등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