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문단 편집)전체 편집역사ACL[오류!]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CL그룹 인증된 사용자에 속해 있는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AW 편집=== 포지션 === 양쪽 윙어, 스트라이커 자리를 모두 능숙하게 플레이한다. 평균적으로 최전방보다는 측면에 나올 때 조금 더 좋은 활약을 보인다. 모나코 시절에는 4-4-2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소화했으며, 파리 이적 후 러시아 월드컵까지는 오른쪽 윙포워드로 주로 나왔다. 투헬 부임 이후 18-19 시즌까지도 오른쪽에서 주로 뛰다가 19-20 시즌부터는 네이마르가 중앙 프리롤이나 폴스 나인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아지며 왼쪽 윙포워드나 최전방으로 뛰기 시작했다.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초기에는 왼쪽 윙포워드로 자리가 완전히 굳혀졌으며 이 기간 동안 커리어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 자리가 음바페의 가장 알맞은 자리로 보여졌지만 21-22 시즌부터 네이마르, 메시와 조합을 맞추기 위해 최전방으로 이동하였다. 한 편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는 왼쪽과 중앙을 오가다가 카림 벤제마의 복귀 이후에는 벤제마와 투톱을 이루기도 했다. 갈티에 감독 체제에서는 왼쪽 공격수와 최전방을 오가면서 활약 중이며,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벤제마의 부상 낙마와 함께 데샹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시절 전술을 다시 가져오면서 좌측 윙포워드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