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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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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목차] [clearfix] == 개요 ==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은 [[2026년]] 급증하는 교권침해로 인해 드라마 참교육의 흥행과 맞물려 교권침해를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기도교육청 단체이다. == 상세 ==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는 교사가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사안의 처음 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교권 보호 모델”이라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교사가 홀로 교권 침해의 무게를 감당하던 시대를 끝내겠다”며 “교육감이 직접 교권보호단을 지휘하고, 교권보호전담관이 현장에서 교사의 곁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에서 시작하는 전국 최초 교권보호전담관 제도가 대한민국 교권 보호 체계를 바꾸는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https://www.goe.go.kr/goe/na/ntt/selectNttInfo.do?nttSn=2357468&utm_source=chatgpt.com|#]] == 발대식 == [[2026년]] 8월 22일 안민석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은 경기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에서 "저는 오늘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권보호전담관을 비롯해 시민교권보호관과 지역 정치권 인사 등 830여명이 참석했다. 명예단장으로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이 위촉됐다. 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권보호전담관들을 향해 "영웅 없는 이 시대에 영웅"이라며 "교육감의 교권 보호 활동 관련 실질적인 권한을 모두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교사에 대한 신뢰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선생님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선생님들이라고 믿는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이 잘 가르칠 수 있는 여건과 제도를 만들면 선생님들이 우리나라 교육과 경기도 교육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과 교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교권보호단을 출범한 사연도 전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발대식을 "대한민국 교육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현장"이라며 "악성 민원을 견디지 못하고 별이 된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몇 번이나 눈물을 흘린 끝내 내린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당시 내건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41734?sid=102|#]] == 교권보호전담관 == 교권보호전담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피해 교원 1:1 전담 지원 제도이다.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 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가 발생했을 때 사건 초기부터 개입해 사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쉽게 말하면, “교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을 때 교사가 혼자 민원과 신고, 조사 절차를 감당하지 않도록 사건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전담 인력”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당초 경기도교육청은 약 50명 규모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공개모집 결과 무려 1,823명이 지원했다. 단순 계산으로 보면 경쟁률은 36.46대 1 수준이었던 것.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지원자가 몰리자 경기도교육청은 현장 수요와 지원자의 전문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발 인원을 300명으로 확대했다. 최종 선발된 300명은 교원 110명, 전문가 160명, 일반 경기도민 30명 총 300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전·현직 경찰관, 상담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행동분석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포함됐다.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2026년]] 8월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으며,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은 교권보호단에 소속돼 2026년 8월 24일부터 실무에 투입됐다. == 담당 업무 == *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1대1로 함께하며 책임지고 지원한다. * 교권보호 119 콜센터와 교원단체를 통해 중대한 사안이 접수되면 변호사, 장학사, 상담사 등과 함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다. * 중대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전담관이 변호사, 장학사, 상담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에 즉시 출동해 교사가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지원한다. ‘교권보호 119 콜센터’와 교원단체 등을 통해 접수된 사안도 긴급성과 중대성을 판단해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 및 사건 사고]]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논란 및 사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