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더불어민주당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한 문서이다.
2. 성범죄 관련 문제[편집]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017년 5월 발생한 성추행 의혹사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3. 염색 공약 눈속임 논란[편집]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기면, 소속 여성 의원 5명(백혜련 · 박경미 · 유은혜 · 이재정 · 진선미 의원)이 파란 머리로 염색하겠다.", "최종 투표율 60% 이상이면, 남성 의원 5명(김민기 · 김영진 · 김영호 · 김정우 · 임종성 의원)이 스포츠머리를 깎고 파란 머리로 염색한 뒤, 다음 날 열리는 월드컵 응원전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었다.
이후 사전투표율은 20.1%로 집계되면서 여성 의원 5명이 파란 머리 인증샷을 올렸다. 이후 최종 특표율도 60.2%를 기록하자 남성 의원 5명도 파란 머리 인증샷을 올렸다.하지만 일부 ‘네티즌 수사대’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일부 의원의 머리카락 뿌리가 여전히 검은색이란 점 때문에, "제대로 염색하지 않고 겉부분만 살짝 파란색 스프레이를 뿌려 속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특정 의원에 대해서는 합성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 이들 의원 중 일부는 이후 유세 현장에서 파란색 염색 머리가 확인되지 않았다. 염색 머리 인증샷 공개 후 페이스북 등에 올린 다른 사진에서는 모두 검은색 머리로 바뀌어 있다.
이후 사전투표율은 20.1%로 집계되면서 여성 의원 5명이 파란 머리 인증샷을 올렸다. 이후 최종 특표율도 60.2%를 기록하자 남성 의원 5명도 파란 머리 인증샷을 올렸다.하지만 일부 ‘네티즌 수사대’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일부 의원의 머리카락 뿌리가 여전히 검은색이란 점 때문에, "제대로 염색하지 않고 겉부분만 살짝 파란색 스프레이를 뿌려 속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특정 의원에 대해서는 합성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 이들 의원 중 일부는 이후 유세 현장에서 파란색 염색 머리가 확인되지 않았다. 염색 머리 인증샷 공개 후 페이스북 등에 올린 다른 사진에서는 모두 검은색 머리로 바뀌어 있다.
4. 댓글 조작 사건[편집]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친노 친문 파워블로거이자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대표 김동원(필명: 드루킹),[9] 당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경수, 그리고 경공모 회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공모하여 인터넷에서 각종 여론 조작을 한 사건이다.
5. 전정부 전가 논란[편집]
사건사고나 경제 문제 등에 대해서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에 전가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누가?] 2018년 7월 홍영표 원내대표는 "고용 부진은 지난 정부 10년간 생산인구 감소,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 악화 등 구조적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말했으며, 같은 해 9월 박영선 의원은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해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임) 당시 금리 인하 정책으로 풀린 자금이 지금 부동산값 폭등의 주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한 KTX 강릉선 탈선사고에 대해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KTX의 연이은 사고가 이전 정부들이 공기업 평가 기준을 바꿔 수익성을 앞세운 결과라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으며, 이수진 최고위원은 같은 달 발생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에 대해서도 "자유한국당과 보수 정권은 경제가 어렵다며 십수년간 저임금 비정규 일자리를 폭발적으로 늘렸다."고 했다. 또한 20대 남성의 정부여당 지지율 하락에 대해 설훈 최고위원은 "이분들(20대)이 학교 교육을 받았을 때가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다…지금 20대를 놓고 보면 그런 교육(민주주의 교육)이 제대로 됐나 하는 의문은 있다."고 발언해 구설수에 올랐다.
6. 홍준연 구의원 제명[편집]
"젊어서부터 땀 흘려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천만원을 받고 자활 교육을 받은 뒤 또다시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도 없다."라는 발언으로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게 세금이 낭비되는 걸 지적한 홍준연 구의원을 제명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홍준연 구의원은 제명에 재심신청을 하고 윤리위원회에서 “성매매 피해자에게 당연히 자활 지원이 돼야 하지만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에게는 세금을 지원할 수 없다. 자발적 성매매 여성은 현행법률상 범법자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기존 소신을 밝히고 “세금을 제대로 쓰자는 취지로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투명한 예산집행과 사후 대책을 질의한 것이 과연 제명 사유가 되는지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하여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홍준연 구의원의 재심신청에 "성매매여성들에 대한 성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인 비하와 혐오 발언을 반복함으로써, 우리 당의 여성‧장애인‧대중의 인권보장을 강화하려는 강령과 윤리규범을 위반하였다는 혐의 사실에 대한 원심 결정을 번복할 만한 사정이 없다."고 하였다. 20대 남성들에게 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다는 등의 막말을 쏟아낸 홍익표 의원이나 설훈 의원에게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어서 윤리위원들의 징계 잣대에 문제가 있다는 논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