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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제 1 베타위키~제 2차 폐쇄3. 제 3 베타위키
3.1. 사용자:IONGAMES의 권한 지급
4. 공백기
4.1. 사용자:IONGAMES의 실험 실수4.2. 사용자:iongames2를 통한 베타위키 운영
5. 제 4 베타위키~제 3차 폐쇄
5.1. 사용자:IONGAMES의 부활5.2. 가상위키 토론 전쟁5.3. 위키 분리5.4. 본격적인 자금난5.5. 서버 구입과 심각한 자금난5.6. iongames의 파산 위기5.7. 서버 판매 과정중 해킹과 엔지니어들의 약탈5.8. 엔지니어들의 추가 약탈5.9. 계약 파기와 주가 떡상5.10. 주가 떡락5.11. 3차 폐쇄

1. 개요[편집]

2. 제 1 베타위키~제 2차 폐쇄[편집]

이 당시 기록은 전부 말소된 상태이다.실은 만들기가 귀찮았던것

3. 제 3 베타위키[편집]

3.1. 사용자:IONGAMES의 권한 지급[편집]

꿈에 그리던 권한을 얻어 안정적인 베타위키가 구성될것을 예상하고 오픈을 했다. 그러나...

4. 공백기[편집]

4.1. 사용자:IONGAMES의 실험 실수[편집]

ACL그룹 연습중에 사용자:IONGAMES가 계정 차단 기한을 영구로 설정했다! 브라우저가 크롬이여서 NamuFix 지원이 안된다(!!!) 그렇게 짧은 기간동안 무정부 상태에 빠지게된다.

4.2. 사용자:iongames2를 통한 베타위키 운영[편집]

재빠르게 다른 이메일을 사용하여 가입하였다. 다만 권한이 없어 안정적이지는 않다. 다행히 금방 해제되었다.

5. 제 4 베타위키~제 3차 폐쇄[편집]

5.1. 사용자:IONGAMES의 부활[편집]

사용자:IONGAMES가 차단이 풀렸다! 따라서 베타위키의 제 4차 운영이 시작되었다.

5.2. 가상위키 토론 전쟁[편집]

아직까지 토론을 열어도 되냐 안되냐로 갈려있다. 이로인해 위키 분리를 계획중이다.

5.3. 위키 분리[편집]

임시 도메인이 생성되고, 분리 계획이 성립되었으나 자금난으로 인해 본관의 서비스도 다운될 가능성도 생겼다.

5.4. 본격적인 자금난[편집]

임시 도메인을 운영하기위해 일부 고용한 사람들이 돈을 많이 먹어 본격적인 자금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현재 iongames의 통장 잔고는 -950,700원이다.

5.5. 서버 구입과 심각한 자금난[편집]

아예 잼민이가 위키 하나 차리겠다고 마이너스통장 탈탈 털어서 서버를 아예 통으로 구입(!!!)했다. 이와중에 도메인은 아직도인피니티프리로 되어있다.
그렇게 약 45만원정도를 버리게 된것이다.

5.6. iongames의 파산 위기[편집]

현재 iongames의 잔고가 -100만원이 넘어가면서 보유중인 모든 서버를 매각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피니티프리를 통한 사이트 운영이 계속될것이기에 파산 위기를 모면하는것은 모든 운영진을 해고하고 iongames 내부 체제로만 운영하는 방식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어렵다.

5.7. 서버 판매 과정중 해킹과 엔지니어들의 약탈[편집]

서버 구매자가 나와 13만원에 서버 13개를 사가기로 했다. 그렇게 서버를 판매하려하는데 해킹을 당하고(!!), 그와중에 엔지니어들은 삥을 뜯어 59만원을 쳐먹고 튀었다.

5.8. 엔지니어들의 추가 약탈[편집]

엔지니어들에게 임금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임금 지급을 하다보니 해킹이 발생하여 41만원이 추가로 사라졌다.금융구제 도와줘요

5.9. 계약 파기와 주가 떡상[편집]

그렇게 시스템을 아예 파기시키고 멘탈이 나간 사이 주가알람이 떠 확인해봤다. 그렇게 수익을 310만원이 되었다(!!)

5.10. 주가 떡락[편집]

310만원을 벌었는데 문제는 그대로 떡락하여 반토막인 155만원으로 되었다. 결국 베타위키. 폐쇄되나?

5.11. 3차 폐쇄[편집]

결국 베타위키 운영자 GM실버가 폐쇄를 알렸다.
권한 지급과 위키 분리 주가 떡상 등 좋은 일들도 있었지만, 자금난, 약탈, 해킹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다시 폐쇄되었다.